예진언니가 주간에 인기순위로 거의 탑이라는 소스를 접하고 예약에도 성공했습니다
예약시간에 맞추어 소심하게 빼꼼 입장하니 너무나도 격하게 환영해주시네요 ㅎㅎ
우선 샤워도 하고 다른 실장님하고 음료를 마시면서 딩가딩가 하다가 안내받습니다.
안내도중 복도에서 저를 덥치는 실장님;;
보통 남자가 키스를 들이댈꺼인데 여자가 들이대니 너무좋네요
오히려 제가 더 적극적으로 변해버렸네요
이제는 예진언냐 방문열고 드러가는 순간 숨이 컥 막히더군여
섹시한 의상에 몸매~~ 와꾸는 꽃사슴 눈망울같은 여린눈빛에 이뻐요이뻐!
일단 담배탐하고 제가 낯을 좀가려서 뻘줌해하면서 탈의합니다
민망하게 벌써부터 똘똘이가 커져잇네여 에헴;;
좀 씻고 바로 침대로 이동해 예진언냐를 탐해봅니다.
이런 이쁜언니와는 서비스받는 시간은 완전 손해입니다. ㅋ
우선 딥키스를 하면서 예진언냐 혀가 엉기기 시작하니 벌써부터 꼴립니다.
키스를 끝내고 아래로 내려오니 가슴 이쁘고 촉감좋네요
오래동안 인사를 나누었네요 므흣~
밑으로 계속 이동하니 동굴이 나옵니다.
또 다시 본업에 충실이 혀에 풀 악셀을 가해봅니다
계속해서 인사를 하니 애액이 흥건해지는게 느껴지네요
이제는 제가 벌러덩 누워서 언니의 서비스~
애무들어오고 강력한 BJ를 시전하네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어느세 CD가 장착되고 여성상위로 시작하여 국민3종위로 시원하게 마무리합니다.
연애하는동안 출렁거리는 언니의 슴가와 짜릿한 느낌의 표정은 정말이지 황홀했네요
또 보고 싶은 예진언냐 정말 또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