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 오입골목 | |
6/6 | |
기본 | |
은솔 | |
60 초반 날씬한 몸매, 풋풋하고 깔끔한 민간삘 이쁜이, | |
착해요~ | |
주간 | |
10 |
지난해 말 무렵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린 업계 앤앱 왔다고 해서 봤었드랬었죠.
이쁘고, 슬림한 영계.. 왠지 화류 느낌없이 깨끗한 소녀같은 이미지..
그러다가 그녀 이내 인기많아져 바빠져 줄서기 싫어서 이제나 저제나 하다가,
그리곤 가게에서 빠져 몇 달을 쉬었던 여인..
올만에 시간대가 맞아 그녀의 방에 들어갔습니다.
자기보러 더 안 오기에, 안 들어올 줄 알았다가 들어간 저를 보고 깜짝 놀라하며 반겨주는 소녀..
하지만, 일전 보았을 때 보다 더 슬림해진 것 같습니다.
아직도 할 줄 아는게 별로 없다며 쑥스러운 듯 말하는 이쁜 그녀는,
그 풋풋한 이미지와 매끈한 몸매를 드러낸 채 들어오는 기본 애무마저도 천정과 벽면의 거울을 통해서 그 놈을 가득 세워 버립니다.
그녀를 눕혀 탐할 때, 여전히 초짜인 듯 흐느낌을 갖는 은솔..
오피는 잘 안 다녀봐서 모르겠는데,
왠지 안마 언니 같지 않은 느낌을 주는, 민삘의 깨끗하고 이쁜 소녀를 범하는 느낌..........
다음번 죄짓는 느낌은 언제 갖게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