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늬엇늬엇 지고~ 나는 정자배출이 필요해졌어.
보름달이 뜨면 내 자지가 늑대가 되거등.
그래서 헤이님을 접견하고 나왔습니다.
머릿속에서 그렸던 이미지와 흡사하더군요
진짜 예쁜 와꾸, 몸에 쫙 달라붙는 원피스
그 위로 나타나는 실루엣은 흡사 피팅 모델을 떠올리게 합니다
가슴위로 당당하게 솓아오른 유두와 엉덩이로 떨어지는 허리 라인은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환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몰캉하고 촉감좋은 가슴으로 해주는 바디 서비스는 황홀경이 따로 없습니다
발가락부터 귓구멍까지 빨아주는 애무는 극락을 보여주더군요
BJ도 오래해주고 물다이에서 할 수 있는 모든걸 해주는 우리 헤이님!!
감동의 도가니탕이 따로 없습니다
이런 헤이님이 침대에서는 말이 필요없겠죠?
이미 꼴림신이 강림하셨는데 뭔 말이 필요 하겠습니까?
전초전은 이미 물다이에서 다했으니 몸의 대화로 바로 돌입!!
육탄전 효과음은 평소 즐겨듣던 성진국 사운드와 비슷합니다
익숙한 사운드에 몰입감은 절정으로 치닫고....
안에 뜨겁게 쏟아내고 장렬히 전사...
이렇게 쏟아내고 보니... 난 그녀가 아니면 이제
좌지가 안설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언니 진짜 최고였어... ㄷㄷㄷㄷㄷ 형들도 한번
맛을 보면 내가 왜 그랫는지 알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