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나른하고 물뺀지도 오래됬고 안마업소 서치를해보네요
이것저곳 전화돌린후 로얄패밀리로 정하고 달려봅니다 ~ ㄱㄱㄱ싱 ㅋ
도착후 실장님과 자세한 미팅하여 미소언니를 결정합니다
입실하니 풋풋한 미소를 짓고 있는 언니가 저를 반깁니다.
왠지 기분 좋게 하는 미소가 저를 흐뭇하게 만드네요.
날씬하면서 살짝 글램의 삘이 보이는 몸매가 제 똘똘이를 기립하게 만들었습니다.
노가리좀 털어보니 성격이 밝은게 긍정적인 마인드 였습니다.
웃음과 대화에 구김살도 없고 내내 미소를 짓는 얼굴이 참 이쁩니다.
뽀얀 살결과 젖무덤에 얼굴을 묻고 살내음을 맡아보니 좋은 향이 납니다.
적당한 살집이 있어 바디 타는 내내 탱탱한 느낌 이었네요.
상큼한 미소를 머금고 시작한 연애는 격정적으로 바뀌면서 땀이 비오듯 났네요.
이 언니 자기가 즐기면서 하는지 진짜 반응입니다.
좋아 죽는 소리를 내는데 그 소리 들으면서 펌프질 하다 저도 발사가 빨리되었네요.
아~ 요거요거 느낌 좋은 언니네요. 또 보러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