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역 | |
5월 2주차에 | |
야간가 | |
소천 | |
174 C컵 화려하게 생긴 외모 탄탄하고 건강미가 넘치는 몸매 색기가 넘칩니다 | |
화끈하고 적극적 | |
야간 | |
9.5 |
유명한 언니입니다.
소천이
이전에 강남에 있는 모업소때 부터 봐 왔던 언니로
이 언니 따라 삼성동 갔다가 이제는 선릉으로 저도 옮기네요.
언니 따라 다니는게 참 쉽지 않은데 말이죠
그런데도 따라 다니게 만드는건 그런 이유가 있겠죠.
외모는 섹한 느낌 약간 민간인 삘도 나지만 화려함도 있죠
몸매가 제일 마음에 드는데 전 키큰 언니만 보는데 174라 그냥 딱이네요.
거기에 탄탄한 몸매는 건강미가
친해져 이얘기 저얘기 해보니 어릴적에 배구선수도 했었다고
서비스가 하드합니다.
참 잘해요.
강한 느낌의 스피드감 있는 물다이 서비스
똥꼬를 후벼파는 듯한 스킬과 핥아 먹어버리는 듯한 ㄸㄲㄱ
제가 강한 ㅅㄲㅅ를 좋아하는데, 강하게 해달라면 뽑아 먹을 듯한 강한 흡입력과 혀 놀림
헤롱 거리고 나와 진한 애인모드로 끝판을 이룹니다.
소천이와 ㅂㄱ 할떄 정말 땀 무지 흘리죠.
둘이서 후끈하고 땀 쫙 뺴면서 떡치는것이 마치 피트니스 운동을 하는 듯한 정열의 빠구리
완전 일본판이 아닌 서양판 뽈노 찍네요.
마인드 최강이니 빼는것도 없죠
진정한 안마 서비스 받아 보시길 원한다면 전 강력히 소천이 추천 날려 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