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안마 시스템을 자랑하고 있는 블랙홀로 가봅니다.

국가 공인 안마사협회에 정식으로 등록된 블랙홀은 안마에 전통을 자랑하고 있고 시원한

안마사님들에 마사지 실력도 상당합니다.

도착해서 실장님한테 아이라는 언니를 소개 시켜주신다고 하시네요.

시간이되어 아이와의 만남을 가지는데 문이 열리고 아이가 아주 나긋한 목소리로

"오빠..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해주며 눈웃음을 치는데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간드러지는 목소리와 나근나근 상냥한 모습이 성격 자체가 굉장히 밝은거 같습니다.

피부도 굉장히 깨끗하고 몸매도 일품입니다.

거기에 홀복은 어찌나 깜찍하게 잘 입고 있던지 얼굴과 옷에 조화가 참 잘 어울립니다.

이런 앳된 언니가 또 서비스할때는  또 어떤 반전 매력이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방에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눌때부터 스킨쉽으로 시작을 알리는데 굉장히 꼴릿합니다.

제손을 자신의 몸에 가져다 대곤 만져보라고 유혹을 합니다.

제 아랫놈을 살살 만져주니 벌써부터 스물스물 신호가옵니다.

참을수 없어 아이에게 빨리 하자고 재촉을 하며 욕실로 자리를 옮기고 

서로 샤워를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물다이에 엎드려 아이에 물다이 실력을 

평가하기 위해 엎드려봅니다 ㅎㅎ

부드럽지만 꼼꼼하고 임팩트 있게 BJ를 해주는 그런 물다이 실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앳된 외모에 방심하다간 큰코 다칠수 있으니 필히 조심하셔야 됩니다 ㅎㅎ

마른다이에서도 서비스는 하나에 연결고리처럼 끊어지지 않습니다.

섹한 신음소리와 역립할때에 터지는 성수같은 샘물 아이에 소중이에서 물이 줄줄 

흐르기 시작하기에 아무런 말없이 우리는 시작에 의미인걸 직감하고 콘을 장착하고

바로 올라와 허리를 움직이는 아이..처음에는 부드럽게 앞..뒤로 왔다갔다 허리를

비벼주더니 점점 rpm을 올리며 허리를 격하고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하는 아이..

마치 저를 따먹을려고 안달 난 사람처럼 보입니다.

많이 굶은건지 암튼 외모는 여성스럽게 생겨서 저 잘 몰라요..순진하게 생겨가지고

연애가 시작되면 눈빛이 변하고 흐느끼며 적극적인 한마리에 요부로 변신하네요 ㅎㅎ

아이에게만 주도권을 줄수는 없기에 자세를 바꾸고 아이를 침대에 눕히고 

저만에 국민 자세 3가제 체위로 아주 조져버려습니다.

이리저리 자세를 바꿔도 싫은 내색 안하고 잘 받아주는 마인드도 아주 좋은

아이와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끝나고도 끼부리며 품안에 쏘옥 앵기며 애인모드를 시전해줄때는 여기서 시간이 

멈췄으면 하는 발칙한 상상하기도..ㅎㅎ

아이와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헤어짐이 있으면 또 다른 만남이 있기에 

아쉬움에 포옹을 하고 딥키스까지 찐하게 날리며 헤어졌네요.

너 참 끼가 많은 여자구나 아이 강..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