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휴일인데 어디 갈 데도 없고 날은 엄청나게 푹푹 찌고 핸드폰만 뒤적거리다 

블랙홀 업장을 보다가 여기다싶어 방문을 해봅니다. 

도착하니 주간 대낮에도 손님이 바글바글합니다. 

역시 저처럼 쉬는분들이나 여인네에 품이 그리워서 많이들 오셨나 봅니다. 

결제하고 스타일 미팅때 실장님께 오늘은 미친 몸매에 애인모드 좋은 언니가 

무척 땡긴다고 하니 알겠다며 추천해준 민아라는 언니.. 

애인모드가 아주 매 미과에 얼굴도 아주 이쁘고 몸매가 특히 장난 아니라고 11자 복근이 

보일 정도로 군살없고 탄탄한 보디라인이 일품이라는 실장님에 폭풍 칭찬.. 

오호.. 기대감 가득입니다 ㅎㅎ 시간이 되어 민아를 만나고 민아가 반갑게  

오빠~안녕하세요 하며 인사를 해주며 손 인사를 해주면서 씩 웃어주는데  

오.. 활발하고 참 밝은 민아입니다. 

그렇게 눈인사를 마치고 복도를 지나 방으로 들어가 봅니다. 

침대에 걸터앉아 대화를 나누다 욕실에서 씻김을 당하고 물다이 서비스도 한다고  

하던데 오늘은 마음이 급해 서비스는 과감히 생략하고 바로 침대에 벌러덩 누워  

민아에 애무 공격을 받아봅니다. 

키스부터 시작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을 쭉쭉 빨려봅니다. 

특히 똘똘이를 아주 집어 삼켜 먹을듯한 애무에는 도저히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습니다. 

서비스를 받았으니 이제 제가 보답 할 차례죠 ㅎㅎ 

콘을 장착하고 정상위부터 시작해 부드럽게 박아주다가 점점 강하게 아이컨택을 하며 

박아주니 "오빠..나 너무 좋아" 깊게 해 줘라고 하면서 저에 전투 본능을 심어줍니다. 

더.. 더욱 힘을 받은 상태에서 후배위로 자세 변경을 요청하고 봉긋하게 솟은  

엉덩이를 보면서 피날레를 하고 싶어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엉덩이가 너무나 섹시하게 생겼습니다. 

정상위때보다 후배 위시 느낌이 더 자극적으로 빨리옵니다. 

섹시한 엉덩이를 부여잡고 강하게 펌핌을 하다 시원하게 사정했네요. 

무조건 지명각 가즈아 또 보러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