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

귀염둥이 이쁜이제.

정말 많이 본 아이 중에 한명이구먼.

간만에 복귀를 한다길래 냉큼 달려 왔제.

예전엔 보아를 닮았는데 지금은 그냥 귀엽고 이쁘제.

룸필 좋아하는 분들한테는 아주 좋은 아이가 될껴.

[몸매]

작고 아담해. 2달정도 쉬고 오면서 살을 좀 찌우고 왔구먼. 얼굴살은 별 차이 없그려.

그래도 나올땐 다 나온 아담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제.

슴가 튜닝 C컵 정도에 언던이가 아주 훅하는 몸매인겨.

허리틈에 타투가 있고, 왁싱도 깨끗히 관리하는 언니임.

언던이 매냐인 나 한테는 키가 작아도 꼭 보는 아이구먼.

[마인드]

이쁘고 귀여운데 목소리가 허스키 하다는게 단점?

하도 많이 봐서 이젠 뭐 가족같은 느낌이랄까?

그런데 섹에 임할때 되면 아주 흠뻑 느끼는 아이제.
 

[ 물다이]

처음에 내 지인이 물다이에서 쌌다는 걸 듣고 들어갔는데,

내가 느끼기엔 그 정도는 아닌데 정성을 다하는 아이구먼.

[연애]

언던이도 좋은데 연애감이 아주 아주 훌륭해.

물론 나와 잘 맞아서도 있겠지만,

보통적으로 내 지인들 얘기를 들으면 만족했다고 하는구먼.

역립도 진하게 느끼고 어느자세건 키스를 가능하게 하는 자세.

거기에 한번도 빼먹지 않는 물의 양... 헐.,..

보통 많이 보면 물의 양이 점점 줄어들다가 많을때도 있는데,

볼때 마다 많아 지는... 이래서 내가 이 아이를 보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