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리는..섹녀가 맞는거같네요 .. 

보자마자 키스를하구 , 똘똘이를 허벅지로..쓰다듬어줍니다.. 

리드를 너무 잘하는거같습니다. 

방안에 들어와 대화보다는 몸의 대화를 먼저한거같네요 . 

씻겨주고 앞에 앉혀놓고 섹시댄스인지 자위인지 헷갈리게 만들더니 

흠뻑 빠져있으니.. 앞에서 애무를 해줍니다.. 쪽쪽빠는게아니라 

진짜 스무스한 손놀림.. 혀놀림 .. 계속 받으면서도 ... 

우와~~ 미쳐버리겠다... 속으로 외쳐야하는데 말로 나오네요 . 

그리곤 애무를 받다가... 손으로 자위를 하는듯한....

와 미치겠네요 춤추는것까지 참겠는데... 이건 못참겠더라구요 

그대로 덮쳐서 축축한 보지를 빨았습니다.. 혀로 탈탈 털어도 보구요 

그러다 신음소리 듣다가 규리도 내껄빨면서 자연스럽게 69한다음에 

합체까지 해버리는 .. 천천히 움직이는 허리... 똘똘이에 힘이 바짝 들어갑니다. 

규리의 신음소리는  한국여자 신음소리가 아닙니다.. 딱 끈어서... 아흥~거리는소리 

진짜 이런게 오감을 자극하는거같더라구요 . 

애무만 리드하는게 아니고 섹스까지 리드해줘서 뒤치기로 시원하게 발사햇습니다. 

야동에서 보던 그 .. 섹녀의 모습을 눈앞에서 실시간으로 본거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