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역 부근 / 010-6826-4724 | |
얼마전 | |
회원가 | |
예빈 | |
▶︎ 외모 : 긴 외이브 머리에 완전 예쁜 얼굴 초롱초롱한 커다란 눈 ▶︎ 키 : 160대 초반 ( 내 품에 꼭 끌어 안기 좋은 키 ) ▶︎ 가슴 : 꽉찬 A컵 가슴 부드러움이 ... 지금까지 어느 여자 보다 좋음 ▶︎ 몸매 : 슬림하지도 뚱뚱하지도 않은 적당한 몸매 | |
여성 스러우면서 모든지 잘 받아 주고 이해심 배려심이 많은 여자 | |
야간 | |
당연 10점 |
마음에 안식처 도너츠에 방문을 하다.
안녕 하세요 런입니다. 정말 얼마만에 후기를 작성 하여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보면 적어야지 하지만, 워낙에 글 재간이 없어서 패스 하고 있네요.
그래도 항상 잘 대해 주시는 도너츠에 하나 실장님 보아서 못 적는 글이지만 한번 적어 볼까 합니다.
요즘에 저는 예빈이라는 애에게 빠져 있네요. 항상 예빈이 없으면 방을 보지 않고,
정말 땡겼을 때에는 어쩔 수 없이 다른 친구를 보지만, 왠지 죄 짓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뭐 하여간 그렇습니다. 그러다 보니 본의 아니게 … 지명 아닌 지명이 생겨 버렸습니다. ㅎㅎ
▶︎ 처음 가져 보는 지명
탕생활 나름 10년 이상을 하였음에도 처음 지명이라는 것을 가져 봅니다.
“ 왜 지명을 하지 …. 강남에 안마는 많고, 언냐들도 많은데 … “
라는 나름에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 근래에 들어
정말 딱 제 마음에 드는 친구들을 찾기란 쉽지 않더군요.
뭔가 항상 부족함이 있더라고요.
이런 사정이다보니 … 제가 찾은 보석 같은 예빈 제 마음에 딱 들고
최근에 보았던 언니들 중 가장 제가 생각 하는 이상형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예빈이 없으면 방르 보지 않고 돌아 오는 경우도 생기기 나름 많이 빠져 있나 봅니다. ㅎㅎ
▶︎ 예빈이 뭐가 좋을까?
특별 뭐가 좋아 라고 딱하고 말 하기 그렇습니다.
얼굴도 괜찮고, 몸매도 좋고, 키도 제가 딱 좋아 하는 정도에 키라서 그럴까요?
아니면 그냥 예빈이 좋아서 다 좋아 보이는 것일까요?
일단 얼굴은 고급스럽고 세련된 외모입니다. 그러면서 그녀에 말을 듣고 있노라면
조금은 여성스러운 듯하면서 장난기 가득하고 … 딱 부러지는 철저한 이기주의도 있어 보입니다.
자기 중점이라고 할까요. 다른 여성들은 여우처럼 그런 부분은 감추려 하기도 하는데 반해서
나는 이래 … 말고 말 하는 예빈 자신감이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처음에 언급 하였듯 철저하게 여자이네요.
배려심도 강하고, 이해심도 있어 이런 저런 … 이야기를 하다보면 … 어느 덧 나의 생각을 읽고
있는 듯 … 그리고 꼭 안자 줍니다.
▶︎ 초딩 몸매 예빈
“ 야 !#$!@#$!@$! “
“ 옵 내가 초OOOOd야 “
무슨 말인지 처음에 몰랐습니다. 무슨 말을 하다가 이 이야기가 나왔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초딩 몸매랍니다. 작고 아담해서 예빈은 그렇게 생각 하나 봅니다.
하지만 내가 보는 시아는 다릅니다. 작고 아담한 것은 맞습니다.
어린 피부에 … 백옥 같이 하얐고, 부드러운 피부 … 초딩 아니 아기에게 나올법한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덕분에 나의 입술과 혀가 그녀에 몸에 다을 때마다 … 애무 하는 내 자신이 행복합니다.
살짝 살짝 움찔 거려 주는 예빈 … 마음도 초딩 같은 마음인가 봅니다.
이렇게 쉽게 반은 하은 아이는 처음 보았습니다.
사실 이 부분에서 예빈에 매력이 있습니다.
쉽게 흥분하고, 쉽게 느끼는 예빈 … 애무와 연애를 할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
예빈에 반응이 매우 매우 흥미롭게 연애레 맛을 제대로 느끼게 하여 줍니다.
특히 초딩몸매라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밑에서 잡아 주는 예빈에 2번째 입술은 최고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아마도 강남 최고 … ???
아마도 안마계에 입문한지 얼마 안 되어서 일수도 있을 듯합니다.
▶︎ 결론 - 아껴주세요.
탕생활을 하면서 이렇게 예쁘고 사랑 스러운 애들 찾기란 쉽지 않죠.
그렇기에 방을 보지 마세요 할 수는 없지만, 아껴 주었으면 하는 심정에 후기를 적어 봅니다.
오래 오래 보고 싶은 심정이 강하니까요.
너무 간만에 후기 적으려고 하니 두서가 없네요. 일단 오늘에 후기는 여기까지 …
오늘도 예빈이 보러 저는 갑니다. ^^
<프사가 없는 관계상 야사 하나 올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