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실버언니를 볼려고 도너츠로 이동하였습니다
잽싸게 들어가서 결제후 라커키 받고 샤워까지 빠르게 끝냅니다
따뜻한 커피한잔하고있다가 안내를 받고 엘베타고 올라간다
들어서자마자 예쁜 실버가 반겨줍니다.여성스러운 외모 눈도 큰편인데
웃을땐 또 매력적인 반달눈웃음이 인상적입니다 고개를 번쩍들고있는
동생넘을 꾸욱 눌러서 침대에 걸쳐앉아 실버가 건내준 음료수를 마시며
어색함을 풀겸 대화를 나눕니다워낙 싹싹해서인지 금방 풀립니다 그리고 일어나서
그녀의 옷자락을 한벌씩 벗기는데 자연산 우와~너는 어쩜이리도 이쁘니 피부결도
나는 가운이다보니 훌러덩 벗어던지고 빨리 실버를 품고싶어서 그모습이 재밌는지 더밝게
웃는 실버 나더러 더빠져들게하다니 ㅋㅋ같이 이를 딲고 다이에 저더러 엎드리라고합니다
엎드리자 스르륵 올라와 가슴바디로 시작을합니다 순간 내몸이 부들부들한다
좋고 흥분돼서 몸이 반응을하는듯 합니다 점점 조용해지는 분위기속에 살과 살이
낼수있는 소리만 들리고 집중 꼼꼼하게 하는 마음의 소리가 들리고 그다음한마디
빠따자세를 잡아달라고합니다 늘하는거니 잽싸게 해줍니다 그러자 혀를 이용해 화려한
테크닉을 보여주는 우리 실버~도저히 참을수없어 백기들고 앞판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ㄷㄷ
앞판도 정성을 담아 잘해주었다 감동의 물결이~ ㅠ ㅠ다끝나고 침대에서는 제가 드리대보았습니다
잘받아주는 실버 클리를 자극해보니 좋은 반응을 보이는 실버~잽싸게 장갑을끼고
오라이 달리면서 여러가지 자세를 바꿔가면서 하다가 마지막엔 정상위에서 마무리 하는동시에
벨소리가 울리고 작별인사를 한뒤 실버방에서 나오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