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텐덤 헤네시&여시 로 조합으로 이루고있어서
바로 보고싶어서 도너츠로 이동하였습니다.도착해서 모든준비완료
모신다는 말에 벌떡 일어나서 엘베타고 올라갑니다.
엘베문이 열리자 헤네시와 여시언니께서 반겨줍니다
오빠 어서와 일루와 방문앞에 도착하는순간 이미 가운끈은 풀립니다
방안에 들어서자마자 헤네시가 제 똘똘이를 잡습니다. 똘똘이도 놀래서
꿈틀댑니다 그리고 침대에 앉아서 음료수 한잔과 담배한대씩 핍니다
이팀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팀입니다 걱정반 기대반으로 같이
탕으로 들어가서 이를 닦았습니다.
참고로 연애할때 남녀간 합이 잘맞으면 양쪽 다 포텐터집니다.
작으만한 제 몸을 다이에 엎드리게 한뒤 물고 빨고 다해집누딛
과연 누가 참을수있을까요? 그뒤로 앞판할때도 위 아래로
빨고 빨고 다시 둘이서 미끌듯이 저의 몸위에서 자리 체인지를해주고
bj를 당하는도중 신호가왔습니다 아....이게아닌데 참을수없습니다
쪽팔립니다 그런데 입에다 할수는 없잖아요 외칩니다 왔다`!!
똘똘이가 쭈`! 쏴버립니다 천장에 닿을듯 말듯할정도........
둘이서 물개박수치면서 놀랍다고합니다 .... 나는 쪽팔린데말입니다?
한숨돌리고 침대로 이동한후 과감하게 헤네시를 침대에 눕히고
역립 들어갔습니다 그래야지 잘한다 x라게해조 빨아줘
후기로 다 적을수없으나 과감한 섹드립이 마구 터져나옵니다
그거에 힘을 실어 헤네시 와 여시의 입술 가슴을 왔다갔다하며
애무하고 헤네시의 소중이로 내려갑니다. 마구 흘러내리는 샘물~
혀바닦으로 열심히 닦아줬으나 소용없는듯합니다 닦으면서
클리를 건드릴때면 남다른 몸짓은 저를 미취게합니다.
그리고 다시 왼쪽으로 온 여시와 키스를하면소
손바닥으로 헤네시의 봉지주변을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니
터졌습니다 어마어마한 양을 뿜어낸 헤네시~
옆에서 여시가 놀란 저에게 키스를 하면서 콘을 장착시켜줍니다
그리고 저는 헤네시의 소중이 속에 넣어봅니다 팽창......
느낌이 아주좋습니다 똘똘이도 아주 좋아합니다
피스톤 을 진행하고 여시는 제 찌찌를 빨고
극도로 흥분하고 섹드립의 공격받고 점점빨라지는 피스톤
두번째 샷을 날립니다 콘 제거 그리고 여윤이 남아있어서인지
서있는 똘똘이 여시가 요고요고 대단한데 그러더니 벌러덩
눕더니 들어오라고합니다 평상시 1:1로 봤을때엔 순진한면이
더컸던 여시가?ㅋㅋㅋ 자신감을 가지고 콘 장착하고
이번엔 헤네시한테 빨리고 빨면서 여시의 소중이속에 넣고
시원하게 달려보다가 또 발싸를 합니다..난 힘든데
쌋는데.... 또 서있습니다 아 미추어버리겠네 ....
시간은 별루없고 설마설마 했는데 다행이게도
봐준다고 하네요 ~ 셋이서 같이 막 담배한탐하고
방에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