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돌핀 쩌네 ㅋㅋㅋㅋㅋ 

거의 한시간내내 웃다가 배가 아플지경 

막 ~ 개그를 해도 조금 엉뚱하고 반응이조금 늦다 ㅋㅋ 

백치미가 나를 더 설레게 만들고  

이야기하다가 옷을벗는데 이쁜몸매  만져보니 촉감도 보드랍다 

내손을잡고 욕실로 가서 존슨을 깨끗하게 씻겨주고 한번 쪽빨아준다 

은근 꼴려버린다 물다이에 누워 서비스를 받는다. 

따뜻한 아쿠아를 뿌리고 가슴으로 부비부비 시작한다 .. 

흡입력이 대단하다 터보엔진 같은느낌 물다이를받는데 시원하다 느꼈다

엉덩이쪽에서 한참 머뭇거리다 활짝 벌리더니 혀로 쑤셔주는 똥까시애무가 일품이다.

제일 인상 깊은건 나의 똥꼬주름을 세어보는듯한..혀놀림

뒷판마무리 하고 앞판으로돌려 목부터 젖꼭지를지나 골반쪽으로 다가올때 

간지러움을 참아야하는데... 아흐~ 또 서로 빵터지고 나를쳐다보며 양손으로나의젖꼭지를

입은 내 존슨을 빨고있다 천천히 내려오라며 물다이에 살짝걸쳐놓고 다시한번 존슨을빨아주고 

침대로왔다  

누워있어란말에 왕처럼누워있으니 .. 공손히 오빠 들어간다? 하면서 내품에 찰싹붙어 

키스를하며 애무를하다가 역립까지 잘받는다. 자세도 완벽하고 반응도 완전좋다 

가슴애무할때 아흐 거리면서 내머리를 쓰다듬어주고 꽃잎을 애무할때 내얼굴을 더 밀착한다. 

삽입할때도 야하게.. 나를 더 자극적으로 쳐다보며 비비기부터 .. 콩콩뛰고 

앞으로돌려키스를하며 천천히 흔들다가 밑에서 골반을 흔들어주고 좀더 강하게 흔들고 

마지막으로.. 뒤로 마무리하려고했지만 쉽게되지않아 여상위로 마무리를 하였다. 

처음부터 엔돌핀이 넘치고 섹스도 장난스럽게 할줄알앗는데 섹스할땐 기말고사 분위기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