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제시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썸좀 타던 여사친이랑 밥만먹고 헤어졌는데 엄청 아쉽습니다

이게 아무리 꼬셔도 딱 선을 그어버립니다 ㅜ ㅜ

결국 한떡 치러 기어나왔죠

배터리 와서 보니 조금 바빠보이긴 하는데 평소보단 아닙니다

혹시나하고 바로 가능한 언니 있는지 여쭤보니 샤워하고 나오시면

30분안에 섹시한 언니 보여드릴수 있다고해서 얼른 씻고 나왔습니다

말씀대로 섹시한 페이스와 몸매를 가진 언니가 인사합니다

초반부터 서비스가 심상치안은 언니 느낌 좋네요

이름 물어보니까 제시카라고 하는데 복도에서 본것도 같고 암튼 섹끼있네요

나가서 복도따라 쭉가다가 잠시 멈추는 제시카 그앞엔 한창 열심히 떡치는

손님과 언니가 있네요

우릴 보고 더욱 격렬하게 하네요 ㅎㅎ

방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니까 이건 흥분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습니다

복도끝으로 이동해서 이미 와있는 다른분들이랑 옆에서 뜨겁게 시작 합니다

애무도 아주 좋고 특히나 눈빛이 아주 예사롭지 안네요

다른언니들 서비스하는걸 구경하면서 받으니 더욱 좋습니다

한창 구경중인데 장갑씨우고 덥쳐줍니다

다른사람들 사이에서 붕가좀 하고 방으로 갑니다

방에서 더욱 섹시하게 덥쳐주는 제시카언니

샤워실로이동해서 샤워하고 물다이 타주십니다

실장님 말씀처럼 서비스 아주 좋습니다

정석으로 타는것 같으면서도 살짝 변칙적인 물다이에 황홀하네요

물다이받고 침대와서 더욱 끈적하게 놀아줍니다

침대에서 뒷판부터 다시 쭉쭉 타주면서 더욱 자극시킵니다

69자세로 바꿔서 서로 애무를 합니다

한참 애무를 하다가 오빠 우리 밖에서 할까 하면서 묻길래 저야 땡큐죠

나가서 관전 좀더하고 제시카가 애무를 합니다 장갑 끼우고 출바알~

느낌좋고 떡감좋고 반응도 좋습니다~

특히나 그 찰진 엉덩이 아직도 생각이 날정돕니다

회사 다시 들어 왔는데 마음은 배터리에 있네요 ㅋㅋㅋㅋ

배터리은 확실히 몸만 즐거운게 아니라 마음까지 힐링되는 곳이네요

제시카 후기로 많이 보았는데 거짓이 아니었네욧 진짜 대박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