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과 흥분과 전율을느낀 헤라와의 대낮의 S파티를 경험하고 돌아왔습니다!!
아레나 방문을 몇번했지만 역시 주간언니들 짱입니다 ㅎ
어디 숨어있다가 이제서야 나타난건지 모르겠는..헤라였습니다 ㅎㅎ
청순하게 생겼고 얼굴과 몸매...아레나 관전클럽과 적절한 앙상블을 보여주는군요 후훗~~ㅋ
어깨밑으로 내려오는 롱웨이브 헤어스타일이였고 얼굴은 깨끗하지만 섹기가 다분했습니다
민삘쪽으로 보시면될것같구요~ 성형느낌은..no? ㅎㅎ 과하지않은 마스크입니다
그리고..제일 중요한게 바로 헤라의 바디라인인데요~ 어마무시합니다 ;;
키가 대략적으로 160~164정도로 보이는 평균적인 사이즈구요

가슴을지나 허리,허벅지,엉덩이로 내려오는 굴곡진 포물선이 ..어후..아주 나 따먹어잡수쇼~ 하는것같습니다 ㅋㅋ
B컵슴가에 허리는 탄탄하게 잔근육이붙어있었고 허벅지와 종아리는 알통이 보이지않았습니다~!
쭉쭉~ 매끈하게 뻗어있다는 얘기겠죠 후훗~ ㅋ
아주 섹시하면서 건강미가 넘치는 바디스펙에 검은색 티팬티와 브라..
그리고 붉은색 슬립...진심 쌍코피 터져버리는 비주얼이였습니다!
복도에서 헤라와 첫만남을 가지는데 시선이 자연스레 그녀의 몸으로 고정되는 ㅋㅋ
별10개를 주고싶을만큼 흠잡을데없는 완벽한 섹시함이였구요

얼굴의 생김새나 분위기에서 풍겨져나오는 농염한 섹기또한..관전클럽을 즐기기엔 이만한 조건이 없어보입니다 ^^ㅋ
상냥한 말투로 인사를 건네는 헤라는 저의 손을잡고 복도안쪽으로 데려가면서 은근슬쩍 가운안으로 손을집어넣어
똘똘이를 만지작 거리며 키스와 bj를 합니다 ㅋㅋ 부드러운 헤라의 손길이 아주그냥 너무좋구요 ㅎㅎ
의자에 앉아서 서브들의 애무도 같이 느껴봅니다
헤라는 제 메인파트너기에 끈적한 딥키스와 비제이를 담당했고
다른 서브들은 헤라와 호흡을맞추어 제몸을 바디애무해줍니다
뱀의혀가 떠오르는 길고 촉촉한 그녀들의 입맞춤...

피부에 닿을때마다 끈적한 타액들이 제몸에 가득 묻어버리면서 실제 야동느낌을 확실하게 보여주네요
몸을 애무하다가 심심해지면 자플을하면서 제가 그장면을볼수있도록 자세를 취해줬구요;;
다리를 활짝벌려 은밀한그곳을 자기네들 손으로 만지고 쑤시고;;
휴우~~ 헤라는 그러거나 말거나 섹드립섞으면서 제 똘똘이를 사까쉬해줬구요..
가만히 앉아서 애무를받는시간인데도 이마와 등엔 식은땀이 흐르네요...
정신없고 기운빠지는 애무였구요 헤라가 티팬티를 밑으로 살짝내려서 뒷치기자세를 취하면서
"이제는 오빠가 나 즐겁게해줘~" 라면서 뒤로해달라고 야한표정과 섹드립을 내뱉습니다;;
여기서 킬링포인트!!

살이 포동포동 ~ 뒷치기를 부르는 찰진 애플힙이였죠
그 엉덩이에 제 똘똘이를 끼워넣고 허리를 움직이니..
온몸에 전기가 찌릿찌릿~ 정신은 이미 안드로메다가있고..옆에선 서브들의 섹드립과 바디애무가 끈질기게 들어왔습니다;;
신고있던 슬리퍼는 진작에 내팽겨졌구요 ㅋㅋ 서브들의 허리와 엉덩이를 쓰담쓰담하면서
헤라의 찰진 엉덩이에 똘똘이를 신나게 쑤셔댔습니다
쪼임은요? ㅎㅎ 분명히 궁금해하실 분들이있을것같기에 말씀드립니다
수량좋습니다 ^^ 물 잘나오구요~ 촉촉함+압박감 동시에 느껴지는 아주 맛있는 떡감입니다 ^^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방안에서 2차전~ 샤워하고서비스까지 받으니
다시한번 용트림하며 일어나는 존슨~
역립으로 헤라를 적신후 삽입~떡감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할수있는 명품보z입니다 ㅋㅋ
그리고.. 클럽x란제리x섹시와꾸는 남자들이라면 다들 환장할거라봅니다 ㅋㅋ
주간엔 헤라를~ 그리고 클럽과 란제리는 진리이며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