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이를 마주하다 】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그리고 엘베문이 열리면서

상큼 발랄하고 귀여운 언니가 웃으며 인사를 건넵니다..

【 환상의 클럽플레이 】

씩 ~~웃으며 클럽의 의자로 날 이끌더니 키스부터 시작 합니다.

감질나는 키스 이후 제 가슴과 소중이와도 간단하게 인사를 건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조명과 함께 클럽에서나 나올 듯한 노래가 제눈과 귀를 사로 잡습니다.

헌데 그것도 잠시..이쁜 아영이의 손에 이끌려 안쪽으로 걷는데...노래를 뚫고 언니들의

교성이 들리기 시작하고 조명에서 눈을 떼니 언니들과 뒤엉켜있는 손님들이 눈에 뛰기 시작합니다.

아~~여기다 천국이구나~ 잠시동안 잊고있었던 베스트의 진면목~~

서로를 탐하고 그것을 지겨보는 눈 ..그리고 또다른 커플...이 현장을 내 눈에 다시 담게 되다니~

그 스릴에 만감이 교차 하더군요~~

시선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라서 우물쭈물 하는데 또다시 아영이의 갑작스러운 키스~

부드러운 혀가 입속을 찾아 들러오는데...시선에서는 다른커플들의 질퍽한 연애가 이어지고

아영이의 딥키스에 이어 비제이~~전 벽에 기댄채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고 비제이를 받고 있네요~

그리고는 또다시 아영이의 손에 이끌려 클럽 의자에 앉았는데...

저의 시선이 향한 곳에서...동생이 파트너와 연애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말았네요~

하지만 다른생각이 안나게 아영이의 비제이를 받는 제 소중이는 더욱더 힘을 내고

어색함이 어느새 흥분으로 탈바꿈 되어지는 제 모습에 저도 놀랍니다~~

그리고는 선물이 씌여지고 아영이의 탐스런 엉덩이를 보여 주더니 그대로 제 물건과 합체를 합니다.

그녀와 합체해서 연애를 하고 있는데 놀고있는 제 두손을 자기의 가슴으로

가져다주는 아영이의 너무도 착한 마인드....

【 방에서 진정한 아영이를 마주하다 】

클럽에서의 시간을 끝내고 그녀의 손에 이끌려 방으로 갔지요.

방에 도착하니 다시 샤워를 시켜주며 므흣한 신체접속에 또 움찔대는 소중이

그렇게 서로의 몸을 씻고 침대에 누워 본격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아영이의 섹한 눈.

슬림한 몸. 부드러운 혀의 느낌이 얼마나 좋던지요~~

서로를 탐하고 시작된 연애~~달아오르는 아영이의 모습을 보면서 정상위로 바꾸는데...

겁나 좋은 연애감에 다시한번 놀랍니다..

이어지는 키스와 펌핑...

아영이에게 제 모든것을 쏟아내고 달콤한 키스를 나누며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