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에서 서비스 제일 잘한다는 미나언니 만나고 왔습니다

서두르지않으면 밀린예약에 보기힘들어 미리미리 예약하고 봐야합니다 

기본으로 보려다 실장님의 강추로 투샷으로 보게되었는데 왜 그렇게 지명과 예약이 많은지 

바로 느낄수있었네요 

167에 늘씬하게 잘빠진 몸매에 와꾸도 반반한게 그냥 떡을 부르게생겼네요

진짜 앵간한 체력아니면 정자 다뻇기고 다리 후들거릴정도로 서비스로 뚜드려 패기때문에 

최상의 컨디션으로 들어가야할듯합니다 

물다이서비스는 말할것도없고 특히 침대위에서의 미나언니는 깡패 그자체네요 

오감터질듯한 애무실력과 특히나 BJ시 뿌리를 뽑아버릴 정도의 느낌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자세를 바꿔 제가 애무를해도 마치 살아있는 활어마냥 리얼 핫반응으로 애무할맛도 나고 

삽입시 떡감은 어쩜 그리좋은지  원샷으로 봤으면 후회할뻔했네요 

앞으로 하다 뒤로하다 옆으로 하다 무리한 자세를 요구해도 싫어하는 티하나없이 

분위기 잘 유지시켜주는 마인드까지 너무나 괜찮은 언니입니다 

평소체력이라면 원샷으로 발사하고나면 체력이 딸려서 더이상은 안될듯한데 

미나언니의 마력 때문인지 이번에는 닿기만해도 서버리는 제동생

이렇게 팔팔하게 서있던게 언제였던지 미나언니의 서비스를 생각하니 지금도 불끈하네요

주간에 미나언니 보게되실 형님들께는 필히 투샷이상 보는걸 강추드리며 

미나언니 보기전까지 체력좀 더 길러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