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제맘에 딱드는 처자를 만났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바로 향기 웃을때 들어가는 보조개가 귀엽네요 ㅎㅎ

전 두근대는 가슴을 부여잡고 가만히 침대에 앉았습니다

웃으면서 음료수를 한잔 내주더니 말을 걸어주더군요

웃으면서 말도 잘하는데 애교까지 느껴지고 향기는 완전 제스타일!

옷을벗고 샤워를 하는데 날씬한 향기언니의 알몸이 매력있습니다

잡티없이 부드러운 피부의 향기언니의 손길이 참 부드럽네요

물다이는 패스하고 간단히 샤워하고서 침대로 향했습니다

침대에서 이제까지 봤던 순수한 모습은 없고 화끈하고 적극적인 사람으로 돌변을 했습니다

일단 애무서비스 생각보다 굉장히 잘해줍니다

BJ도 적극적으로 햝아주면서 제 온몸이 비틀거릴정도로 흥분시키네요

저도 향기언니를 애무해보는데 살살 유도해주는 모습이 사랑스럽더군요

키스도 잘하고 밑으로 이동했는데 클리가 아주 이쁘게 생겼네요

혀를 이용해 맛을보는데 향기언니의 반응이 예사롭지 않더라고요

다시 언니에게 애무를 받고 바로 연애에 들어갔습니다

언니가 제몸위에 올라타서 허리를 돌리면서 제가 흥분이 계속 되도록 위에서 흔들어주는데

아주대단한 촉감이 느껴지더라고요 정자세로 바꾼후 삽입질을 하는데 

향기언니의 신음소리가 완전 메아리치더군요

다행이도 신호가 빨리오지않아서 만족하면서 연애를 계속 즐겼습니다

나중에는 사정을 하는데 다리를 모아 저를 붙잡더군요

그상태로 향기언니에게 안겨서 쉬었습니다

샤워하고 나중에는 퇴장하는데 약간 아쉬울정도로 좋았네요 

서비스와 애인모드와 마인드까지 만족했던

딱 제가좋아하는 스타일의 향기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