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노라마 | |
유나 | |
야 |
술한잔 먹고 쌓인 내공좀 처리좀 할라고 고민하다가
파노라마에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실장님하고 스타일 미팅할때 시체모드도 알아서
서비스해주는 매니져를 부탁했습니다.
유나씨를 추천해주시더군요.
유나씨 보러 보러 이동했습니다.
처음 보자마자 반갑게 맞이해주는 유나씨
생글생글 웃으면서 활기가 넘치는 언니라서 대화도 곧장 잘하고
장난도 잘치더군요.
앉자마자 그냥 제 몸 여기저기 만지기 시작하더군요
저도 만지기 시작했지만 끊임 없이 공격을 하는 유나 장난 없더군요
유나씨 한테 오늘 알아서 강하게 서비스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더 생글생글 웃으면서 "그 말 후회 없기?" 하면서
샤워서비스 받고 물다이서비스 받을라고 누웠는데 처음에 간단하게
마사지를 하면서 물다이타면서 계속 자극을 주는데 좋더군요
그러다가 똥까시를 하는데 혀놀림이 좋아서 잘 받고 있는데
뭔가 손가락이 자꾸 뚫는 느낌이 들어서 보니 다른데 계속 자극을 주면서
살짝 진입을 해서 깜짝 놀랐네여
싫다고 하니 아쉬워하더군요. 물다이위에서 뒤판 앞판 서비스 좋습니다.
침대에 이동해서도 완전 제 몸을 구석구석 애무 해주면서 계속 자극을 주니
이건 시체모드로 있었도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장갑을 착용하고 나서 유나가 위로 올라오는데 쪼임도 좋습니다.
한참 위에서 허리를 흔들고 방방 뛰는 유나씨 보는데 계속 손은 놀지 않더군요
마무리하기위해 정상위로 바꿔서 하는데 그때도 손이 계속 제 몸을 터치를 하더군여
마무리하고나서 옆에 누운 유나씨가 계속 제 몸을 터치하면서 놀더군요.
그러면서 유나 왈 "오빠 이녀석 다시 서?" 하는데 귀여운 표정으로 쳐다 보고
나갈때까지 끝까지 변녀처럼 만지는 유나씨 보고선 그냥 공격력이 끝판왕이라고
생각이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