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부터 술 한잔 걸치고 가까운 곳으로 들어왔더니 파로나마네요

카운터에서 계산 마치고 샤워하고 나오니 스타일 미팅 해주시는 실장님

예쁘고 애인모드 좋은 애 소개 시켜 달라고 하니 바로 별이언니 당첨!!

스타일 대충 물어보니 발랑까진 여대생 느낌이라고 방으로 안내 해주네요ㅋㅋ 

문열고 들어가니 162쯤되는 아담한 키에 슬림한몸매 예쁘게 생긴 별이언니가 반겨주네요

얼굴을 봐도 아직 어리다라고 써져있네요

샤워실에서 간단히 씻고 나와 침대로 바로 이동해 시동걸고 달려봅니다 

어린애기를 어디서 만나보겠나 싶어 최대한 자제하면서 하자는데로 움직였네요 

서비스를 잘한다기보다는 애무해주는데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인상깊은 별이언니

자연스레 자세바꿔 제가 올라가니 활어반응보이면서 온몸을 베베꼬우는데 

몸이 예민한건지 제가 잘하는건지 모를정도로 반응이 꼴릿합니다 !! ㅋㅋ

슬림한 몸매에 연애감도 좋고 참 친절하면서 착한 별이언니

별이언니와 연애하면서 술이 다 깨네요

술깨고 나서 다시 봐도 예쁘장한 얼굴이 얼마나 마음에 들던지

다음에 맨 정신으로 다시 와 봐야 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