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이 | |
강남 | |
10/5 | |
윤아 | |
야간 | |
10점 |
와꾸녀를 보고싶은 맘에 매이로~~ 야간 윤아가 이쁘다는 말에...업장으로....
찾아 헤메이던 와꾸녀를..ㅎ
그녀의 이름은 윤아 인데요
야간 언니입니다
가게는 매이구요
키는 한 170쯤에 뽀얀피부가 압권입니다
애인모드가 매우좋았고 남자들 홀릴만한 매력을 가지고 있네요..
저도 하마터면 홀릴뻔 했습니다 ㅋ
그리고 윤아도 윤아였지만
매이의 시스템에 한번 깜짝 놀랬습니다 ㅋ
바로바로 클럽플레이
들어가면 시끌벅적합니다 우선
안마를 많이다녀 뭐 변하는 시스템이 어떻겠냐 라고 생각했지만
뭔가 다릅니다..
시끄러운 쿵떡쿵떡하는 소리와함께
비치는광경 다른손님들이 언니들과 즐기고있는장면과
언니들이 갑자기 다가오더니 애무를 같이 즐겨줍디다..
와..
뭔가 변칙적인 관전플레이네요
그냥 관전만 하는 시스템이아닌..
일대일에서 오대일까지가버린다는 ㅋ
흥분 그자체입니다
천 사이 하나 두고 벌어지는 섹파티를 보니 저도 흥분되고 ㅋ
윤아와함께 하나되어서 쿵떡소리와 윤아 신음소리가 하나되어 파티하나 즐기고 왔네요
마인드까지 좋아 상당히 즐달하고왔습니다
없어지진 않겠다만
빨리 변화하는 시스템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