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 | |
잠실 | |
10/5 | |
봄 | |
야간 | |
10점 |
안녕하세영~ 오랜만이네영ㅋㅋ 참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영ㅋㅋ
여자친구와의 의무방어전때문에ㅋㅋ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닌상황~~~
어쨋든 이런 저런 스트레스엔 탕만한게 없자나영?ㅋㅋ 여자친구가 요새 촉이 좀 좋아져서
낮에는 안되겠다 싶어 그럼 밤에 가면되자나?라는 생각에ㅋㅋ 결국 다녀왔네영ㅋㅋ
와보긴 했는데 낮과 밤은 또 다르네영ㅋㅋ 철수에서 서희실장님이 미팅해주시다가
밤에 나오는 아가씨중에 오빠 스타일이 있다길래 그걸 떠올리고ㅋㅋ
서희실장님께 부탁을 드리니 바로 오케이오케이 캬 시원시원하시네영ㅋㅋ
그래서 보게된 언니는 봄이라는 언니~ 하 제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영~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미소~ 이쁜 얼굴~ 흔하진 않으면서도 어디선가 본것같은..
한번쯤 고개를 돌려서 누구였더라? 생각하게 하는 그런 미모?ㅋ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웨이브 헤어가 섹시함을 더해주네영ㅋㅋ
166정도 되는 키지만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한번의 반전을 더해주고~
편안한 분위기를 잘 유도해서 흥분도를 고조시켜주네영ㅋㅋ
특히 BJ는 부드럽다기 보다 오히려 조금 강하다?ㅋㅋ 묘한 강약조절에 온몸의 힘을 다 빠지게 만들더군영ㅋㅋ
편안하게 몸을 맏기고 음미하며 큰 무리 힘든거 없이 정말 이상하게도 너무너무 시원하게 발사했어영ㅋㅋ
마치 순종적인 여친 방에서 쉬다 나온 기분이었네영ㅋㅋ 내 여친도 저래야하는데 하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