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 |
유리 | |
주간 |
여전히 외롭고 앐도리는 묵직하고...베스트에 방문했습니다
스타일 미팅을 누굴 할꺼냐고 물어보시네요
다른건 몰라도 좀 슬림한 언니...그러니까 극슬림 언니요!!!
실장님이 자신감있게 유리를 지정해주시네요
믿어보기로하고 샤워장가서 씻고 나와서 안내 받았습니다
오호~하얀 피부에 섹시하기도 하고 이뿌장한 유리언니가 초입부터 반겨줍니다
유리~ 66정도의 키에 제가 원하던 극슬림과의 언니였어요!
특히나 극슬림치고는 바디라인이 상당히 이뻤어요
비쥬얼부터 만족감 굿! 보자마자 금사빠 되었습니다
클럽에서 관전하면서 애무받다 또 관전하고~ 여자들 다 들러붙어서 황제 서비스 해주는데 그게 클럽에 맛!
유리랑 클럽에서 맛보기 받는데 아예 침대가 있길래 거기서 찐한 야동한편 찍었습니다
물론 유리가 적극적으로 권유했어요!
전 완전 포르노 주인공 된줄 알았습니다
보라는 겁나 섹시한 몸짓으로 날 애무했습니다
그대 침대로 한 언니가 아예 올라와서 내 머리 위에 다리를 벌리고 서서는 자위하는 행동을 하고
유리가 여성상위로 삽입하니까 똘똘이가 좋다고 하면서 금방 울어버렸어요!
완전 라이브 포로노를 찍었다구요
포르노 촬영을 마치고 유리언니랑 방으로 갔습니다
방에서 전 그냥 기절모드...하고싶었지만 유리언니는 절 가만두지 않았습니다
끈적한 서비스로 또 다시 분위기를 잡고는 비제이를 하는데....
클럽에서는 정신없어서 느끼지 못했던 비제이의 디테일~
깊숙히 넣었다가 뺐다가 흡입을 했다가 아이스크림을 빨듯이 빨았다가
귀두를 물고 180도로 빙글빙글 돌리고...대단한 비제이였습니다
그렇게 분위기는 달궈지고 유리와 투샷까지 완벽하게 성공했습니다
클럽에서도 유리언니의 리드 덕분에 새로운 경험을 했고
방에서도 완벽한 제 스타일 언니에게 완벽한 서비스까지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