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10.6 | |
별 | |
주간 | |
10 |
지난 일요일 업장에 새로 출근한 따끈따끈한 앤앱이라 합니다.
첫 출근한 날 그녀의 마지막 타임...
아담 귀욤 이뿌장한 여인이 서 있습니다. 보자마자 느껴지는 피부의 탄력이 왠지 나를 즐탕으로 이끌 것 같은 느낌...
첫 만남이지만 대화의 느낌도 참 좋습니다.
화류계 느낌보단 밝은 성격의 민간인 느낌..
마치 새로 사귀게 될 여자친구인 느낌같은 대화속에 탈의를 하고 샤워를 하러 갑니다.
다른 일도 하면서 간간히 안마 일도 하는 여인인 듯 물다이도 탈 줄 아나 봅니다.
ㅋ 그녀 물다이는 어떨까 궁금도 했지만, 첫 출근 막탐이기에 조금 지치지 않았을까 싶어서 생략을 하고 침대로 갑니다.
누워 있는 내게 다가와 애무를 하는데 혀를 위아래로 부지런히 왕복하며 온 몸을 느낌좋게 애무를 합니다.
그녀를 눕히고 애무를 하는데, 흠 리액션이 크지는 않습니다.
처음엔, 밥티 연기도 잘 못하네? 하고 생각했는데 다른 일 하다가 올만의 연애라서 그런지 어쩌면 참고 있는 모습이었었는지도....
잠시 뒤 그녀 안에 들어가 탱탱한 두 가슴을 양손에 움켜쥐고 부드럽게 왕복운동을 시작합니다.
꽉 차는 듯한 느낌... 어느세 그녀 꽃잎은 흥건히 젖어있고...
보통은 부드럽게 왕복운동을 꽤 길게 하는 편인데, 첫 출근 막타임이라 지치지 않게 해주려 간만에 피스톤 질을 합니다.
아아~ 하는 단발마를 내지르며 마무리 하는 순간,
그녀 생각보다 조금 이른 마무리였는지,
마치 아쉬움이 남는다는 듯 발사된 내 엉디를 끌어안고 자기 안 구석구석에 비벼대는 여인.....
마치 풋풋한 여친을 만난 듯한 느낌.... 잠시 뒤 나가서 저녁먹자 꼬실 뻔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