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초저녁에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차한잔마시면서 이런저런얘기하다가 사랑언니 추천해주셔서 심호흡크게하고 입장했습니다

실장님한테 상담받으면서 사랑언니의대한 얘기를들으니...

과연 제 존슨이 버틸수있을지 걱정이 많이되더군요..

코스도 기본으로했기때문에 복도에서 금방 끝나버릴까....

내심 걱정이 많이들었습니다

여튼 입장후 클럽분위기를 느끼기시작했고

아직 초저녁인데도 여러명의 팀들이 복도한가운데서 단체떡을 치고있었네요..

그 길을 뚫고 .. 저멀리서 늘씬하고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사랑언니가 제품으로 달려옵니다

"얼~오빠 ~ 좋은냄세난다~"

첫대면인데도 어색하지않게 붙임성좋은 사랑이..

긴장된마음을 알았는지 특유의 넉살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어주었고

복도의자에 앉혀놓고 시작되는 "잘노는 클럽녀" 사랑이의 애무와 꼽기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가슴을 빨기 시작하면서부터 흘러나오는 포르노의 사운드가 인상적입니다

영상으로만 접했던 음란한 애드리브가 먼저 제귀를 즐겁게하였고

꼭지를 입과 혀로 애무해주면서 쭉쭉 강하게 흡입합니다

동시에 오른손은 제 똘똘이를 살살 비벼주고 만져주면서 발기가되도록 도와주었고

약간 달아오른 사랑이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애무를 느끼던중에..

서로의 눈빛이 마주치던순간! 입술을 찐하게 부딪치면서 딥키스~

앵두같은 사랑이의 촉촉하고 달콤한 입술과 혀의맛이 지속적인 키스를부릅니다

얼굴을 최대한 밀착시켜서 키스를 주고받았고

그동안에 다른팀들과 섞여서 애무와 꼽기를하던 클럽녀들이

제몸에 붙어서 가슴팍을애무해주고 목과 귀를 혀로 도배해줍니다

빠른속도로 3대1의 애무플레이가 연출되었고

사랑이는 더욱더 탄력이받아 제 몸을 애무하기시작했습니다

밑으로내려가서 고양이같은 얼굴표정으로 목까지닿을듯 깊숙하게 똘똘이를 집어삼켰고

거기서부터는 섹드립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평소에 입에 담지못할 야한단어를 뱉으며 붕알과 막대기를 아우르는 특급비제이 쇼타임..

샘물 터져나올듯이 똘똘이는 달아올랐고 사랑이의 침으로 뒤범벅된 하반신위로..

장갑을끼우고 그위로 올라타 앉은자세에서 후배위를 시도했습니다

2명의 클럽보조녀들이 제몸을 지속적으로 애무하고 "잘노는 클럽녀" 사랑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과감한 몸부림과 음어를 내뿜으며 신체적으로 느낄수있는 모든 자극을 보여줍니다

예상했던대로 탕방들어가기전에 복도에서 끝날것같은 기분이였습니다

참아볼까 싸볼까 망설이다가 번개처럼밀려오는 오선생님의 기운을 감지했습니다..

찍찍.. 3대1의 공격수들로인해 복도에서 항복을 선언해보네요..

메인언니인 사랑이..발사할때까지 보조플레이를보여준2명과함께

기분좋은 즐달을했지만..한가지 아쉬운건 투샷을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드네요

기본적으로 언니들 마인드가 공격적이고 플레이가 진행되는 클럽복도가 남자들이 흥분하기에는 최적화가 되어있기때문이죠

시각적으로도 그렇고 귀로들려오는 야한사운드와 눈으로보여지는 관전의 하드함이 저를 토끼가되게 한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