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 | |
잠실 | |
10/3 | |
신비 | |
주 | |
10점 |
신비 언니는 애기애기하고 보호본능을 불러일으키는 가냘픈 여인 입니다.
고운 머리를 찰랑이며, 하얀 피부는 곱디 곱습니다.
몸매는 그야말로 슬림한 몸매...
얼굴은 작고 입술도 작고, 눈은 초롱초롱~ 하면서 뭔가 심쿵하게 하는 여린 모습.
아~~ 정말 사랑스럽더군요!
고급스럽고 사랑스러운 신비 언니를 안으려니, 제 손이 다 떨리더군요.
가녀린 신비 언니의 몸을 껴안으니, 따뜻함이 전해져옵니다.
키스를 하니, 살짝 열리는 입술 사이로 느껴지는 그 달달함이란~
신비 언니를 쓰다듬으며 소중이에 손을 대보니, 헐~ 젖어있습니다.
그 흥분에 이성의 끈은 끊어지고 신비 언니를 덮치고 마구 먹어댔습니다.
거친 제 애무에 자극받는지, 신비 언니가 막 신음을 터트립니다.
잔뜩 열이 올라, 홍조가 피어오르고... 그 모습을 보니, 더 미치겠더군요.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미친듯이 소중이를 빨았습니다.
정말 흐느끼면서 몸을 덜덜 떨더군요. 물이 막 샘솟습니다.
자리를 바꿔 신비 언니의 서비스가 이어지고...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야시시~ 하네요.
마치, 이런거 처음이라는듯, 눈을 크게 뜨고서 부끄러운듯 입에 서서히 넣더군요.
아~ 그모습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신비 언니의 애무에 몸을 맡기니 한껏 절 세워줍니다.
그리고 엉덩이를 돌려 69.... 전 또 게걸스레 빨아먹었죠.
신비 언니가 또 느낍니다. 눕히고... 물건 착용하고... 넣었죠.
가녀린 몸을 끌어안고서 박아대니 뜨겁게 흐느끼며 절 끌어안아옵니다.
가는 허리를 붙잡고... 뒤치기로 잠시...
마지막은 얼굴을 마주보며 뜨거운 키스를 하며 분출...
달콤했던 신비 언니와의 사랑스러운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