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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를 한번 보고나면 두번째는 이유 없습니다.
두번 이상은 무조건 봐야 서비스의 정석이라는 레전드 바디 서비스를 확실히 알수 있으니까요
역시 케이는 보기 힘드네요.
야간은 예약도 없으니 기다려야 하고 주간은 예약전쟁 참전해야 하구요
이번엔 야간에 봤는데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그리 붐비지 않은 시간에 방문해서 그런지 딱 한시간 대기 후 보게되었습니다.
케이 정말 반갑게 맞이해 주네요.
거기에 특유의 씩 웃는 미소가 멋지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아담하지만 날씬하고 탄탄해 보이는 몸매는 여전하구요.
섹시한 요부삘의 와꾸는 이날따러 더 요염해 보이던지
유익한(?) 섹스담론도 나누다 시간이 확 지나갈거 같아 서비스 받았네요
역시 물다이 여신
밀착혀형 바디서비스 스타일로 흐름은 아주 좋구요. 애무와 손놀림이 에술급이지요
물다이 똥까시이 정석에 몰아치는 오랄은 요즘 소프트한게 대세인 약하게 빨아주는 언니들은 배워야 할 듯
저번에도 그렇지만 이번에도 녹아내린 몸을 이끌고 침대로 와서 역립했네요
다리 벌려 보빨에 케이 몸도 후끈
위치 바꿔 69하면서 자지 빨아주는 케이의 입놀림에 제 몸도 후끈
올라타서 떡방아 신공과 옆치기 바꿔 쑤시고 다리 크로스 상태에서 깊숙히 삽입하여 펌프질하니
제 몸은 발광하다 싶이 떨리며 거친 몸놀림과 함께 발사 성공
역시 케이는 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