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강남 | |
10/2 | |
청아 | |
주간 |
와꾸가 마음에 드는데 상당히 이쁜 마스크를 가지고 있는 언니 입니다.
다리가 길고 잘 빠진 언니네요.
인사를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봅니다.
상당히 쿨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언니네요. 대화도 재미있습니다.
약간 차분한 스타일인거 같은데 외모와 상당히 잘 어울리는 목소리 톤을 가지고 있네여
보통 와꾸 좋으면 서비스는 약한 편인데
부황도 마음에 들고 그 이쁜 바디로 부비부비 해줄 때 엄청 꼴리네요.
제 성감대도 알아서 잘 찾아서 애무를 해줄 정도로 잘합니다.
침대에서도 한번 더 애무를 해주고 장갑끼고 합체해봅니다.
어으야! 입구가 좁은 느낌이 듭니다.
이런 쎄끈한 몸매에 좁보라니 완전 명기가 따로 없네요.
적절히 조여들면서 자극을 해주는 언니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너무 좋은 나머지 평소보다 열심히 한 것 같네여.
입에서 나오는 신음도 자극적이고 마음에 듭니다.
언니랑 마무리 하고 방문을 나서서 실장님과 이야기를 해봅니다.
역시나 많이 찾는 언니 중 한명이라고 하네요.
오늘은 타이밍이 잘 맞았다고 하셔서 다음엔 예약 하고 미리 와서 좀 기다려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