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안마 | |
리사 | |
주간 |
회사에서 일찍 마치고 시원하게 물빼고 싶어서 오렌지 안마로 방문
새로운 이쁜 실장님이 계시네요
페이 계산하고 오늘은 다른거 필요 없이 시원하게 쌀 수 있는 친구로 부탁하니
키는 166~168 정도의 B+ 가슴의 언니가 있는데..
서비스를 기가 막히게 한다고 추천해 주셨습니다.
안나 실장님 감사합니다.
그 서비스 잘하고 몸매 좋은 언니는 다름 아닌 리사언니였어요
방에서 인사하고 빠른 담타임을 가지고 난 뒤에 샤워를 받고 물다이를 받았어요
리사 언니가 물다이에서 조절을 안 했다면 그 자리에서 쌀뻔??
후덜덜한 서비스와 가슴과 엉덩이로 바디를 타는데..
제대로 타기도 하면서 정말 열심히 타주네요
2차로 침대에서 리사 언니 봉지맛을 끝장나게 본 뒤에
본격적인 붕가 타임
떡감 정말 좋은데 자세까지 기가 막히게 잘 잡습니다.
열심히 붕가 후에 사정을 했는데..
끝까지 싸라면서 보지에 힘을 몇번이나 주더라고요
이런 언니 저는 처음 만나봤는데 마지막 그 쪼였다가 풀었다가의 그 느낌.
아직도 생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