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 |
강남 | |
9/25 | |
삐삐 | |
야간 | |
10점 |
삐삐언니의 첫 느낌은
조용한 성격에 감탄스러운 언변!!
여성스러움이 물씬!!
딱 봐도 어린 와꾸!!
벗겨봐도 완전 어린 몸매!!
안마에서는 보기 힘든 어린 여자!!
삐삐를 보기 위해 무려 2시간의 대기시간..
삐삐를 본 손님들의 반응은 완전 해피모드..
그래서 더 궁금해지고 그래서 더 보고 싶은 언니였네요!!
시간 되어 삐삐를 보게 되었는데..
얼굴을 보는 순간 아빠미소가 절로 나오고..
어린 아이를 먹어 본다는 생각에 가운 사이로 점점 커지는 존슨..
손을 잡고 이야기를 하는데..
여성스러운 말투와 조용스러운 삐삐의 입담화
이대로 얘기하는 것보다는 벗기고 얘기하는 것이 더 재밌을 것 같아서
탈의를 하고 무릎위에 올려놓고 수다를..
수다를 떠는 내내 존슨은 기립상태를 유지하고 있는데..
그걸 보는 삐삐가 웃기다고.. 재밌다고... 깔깔깔!!
너가 너무 예뻐서 오빠 자지가 죽질 않는다.. 빨리 샤워하러가자네요...ㅋㅋㅋ
샤워를 하는데.. 꼼꼼히 씻겨주는 언니의 손길이 왜이렇게 짜릿하고 흥분되는지..
샤워 도중에 나도 모르게 삐삐에게 키스를...
샤워기에서는 물이 줄줄줄...
삐삐와 내 입에서는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혀 놀림을..
침대에서 언니를 눕히고 애무를 하는데...
젖꼭지도 이쁘고 삐삐 보지구멍도 이쁘도 색감도 참 러블리한 꽃잎!!
일반인과 섹스하는 그런 기분..
언니의 아찔한 신음소리와...
삐삐의 허리 떨림 반응은 나에게 너무나도 큰 기억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