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 |
강남 | |
9/20 | |
소영 | |
야간 | |
10점 |
첫만남부터 섹시한 글래머로 어필해준 소영이~~
겉으로 봐서는 약간 까칠한것같기도 하는데 대화를 나눠보니
마인드 짱 그리고 애인처럼 옆에 붙어서 살살 웃어주는데
기분좋게 대화를 하고 장난도 치고 옆에서 궁금한
슴가도 꾹꾹 만져도 보고 키스도 하면서
눈이 맞아서 옷을 다 벗겨버리고 시작합니다
언니와 애무를 하면서 정성스럽게 내몸을 씻겨주듯이
애무를 해주고 그리고 소영이를 내 혀로 역립으로
정성스럽고 시간을 온몸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니까
소영이가 박히고 싶다고해서 언니의 몸에
내 존슨으로 꽉채워주고 언니 신음소리가
울려퍼지면서 시각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지막으로 정상위로 박아대면서 구멍속 안에 쪼임과 주름을느끼면서
마무리로 발사했습니다
둘다 땀을 많이 흘려서 씻고 대화좀더 나누고 굿바이 키스를 나누며 방을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