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노라마 | |
수 | |
야 | |
100 |
일단 들어가자 마자 드는 생각
진짜 얼굴에 색기가 흐르네..
벗은 몸을 보고도 드는 생각
아 야하다....
극 슬림에 가까운 몸매지만 왁싱에 피어싱까지...
물다이도 다르게 탑니다
입으로도 손으로도 잘 하고 응꼬까지 감질나게 애무해 주지만 가장 대박인건
내 눈앞에서 M자로 다리벌리고 쳐다보면서 내 위에서 왔다리 갔다리
그냥 한 편의 AV를 보는 듯한 기분이에요
그리고 바디탈 때 배꼽 피어싱이 이렇게 기분이 좋은 지 몰랐네요
이래서 피어싱을 하는구나....
침대에 와서도 귀부터 후~ 하면서 애무 시작하고
응꼬해주다가 곧휴 꺽어서 빨아주고
내 눈 바라보면서 BJ할 땐 진짜 왤케 야하냐...
여상으로 먼저 넣는데 처음엔 진짜 살살 약올리듯
넣을랑 말랑 하다가 천천히 비비기를 시전
아 진짜 감질맛에 미치는줄 알았네요
그리고 위아래로 약간 빠르게 움직이는데 이미 사정감이 올라와버리는 내 곧휴 ㅜㅜ
그대로 왈칵 뱉어내고 말았습니다 ㅋㅋㅋ
"오빠.. 나 아직인데 ㅜㅜ" 라고 말하는 수 ㅎㅎ
어느 한 구석 야하지 않은 데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