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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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 |
◎언냐외모 : 강남 스타일 와꾸랄까 ? 성형미가 왠지 섹시한 스타일 무엇보다 털털한듯 익살스러운 표정이 매력적이고 본인이 이뻐 보이는 각도를 계속 보여주는 모습이 왠지 요염하면서 귀엽다 ㅋㅋ ◎언냐몸매 : 175 B + 섹시 화보 모델급 몸매 큰키임에도 슬림하게 섹시한 라인이 아찔하다 잘록한 허리선과 탱탱한 엉덩이 젖과 꿀이 흐르는 피부 | |
밝고 재치있는 여인 특유의 엉뚱한 개그 코드에 나도 모르게 빵빵 터진다 약간 털털한듯 하면서도 푼수기질이 응근 매력있다 그러면서도 일을 할때 그녀는 프로다 | |
주간 | |
9 |
이래 저래 스트레스 잔뜩 받고
힐링 받고 싶어 지명을 찾아가는데...
마인드 좋은 그녀가 진상쳐서 힘들어 한단 소리에
덜컥... 짜증이 앞서네요 -_-^
☆ 역시 널 보면 기분이 좋아져~~ ☆
언변이 좋지 못해 힘들어 하는 그녀를 어떻게
위로 해줘야 하나 내심 고민 하고 있는데...
방문이 열리고...
그녀는 한결같이 살갑게 반겨주네요
마치 힘들었던 티를 안내려 하는거 같은 그녀
살짝 부어있는 눈가가 왠지 안쓰러운 마음이 들지만
그녀도 내색하지 않으려 하는거 같아 저도 내색하지 않았죠
애써 서로가 힘들었던 이야기는 꼬꼭 숨겨두고
오랜만에 봐서 즐겁고 반가운 마음만 전하려 노력하고...
서로의 유치한 장난질에 낄낄대며 무리한 드립은 약간의 정색 ㅋㅋ
이내 반갑게 웃고 떠들고 스킨쉽을 하다 보면 금세 몸은 후끈 닳아오르네요
☆ 이대로 끝날순 없어 !!! ☆
둘다 장난스럽던 눈빛은...
어느세 음흉한 눈빛이 되어버린...
서로의 몸을 탐하는 손길도 쫄깃한 입술의 감촉도
쉽사리 몸이 뜨거워지게 만들던 여인...
자연스럽게 그녀의 몸을 역립할때면...
단순히 가식이나 연기 따위가 아닌 진정성 있는 리얼한 반응에...
숨 넘어갈듯 아찔한 반응에 저의 마음이 급해지죠
그녀에게 입가에 살며시 저의 똘이를 가져가니
처음 시작은 부드럽게 하더니 금세 휘몰아 치는...
특유의 화려한 bj가 시작 되는데 강.약 테크닉이 남다른 여인
금세 끝나 버릴꺼 같은 아찔한 감각이 찾아와 슬며시 빼려는데...
뺴는 방향대로 그녀의 목이 계속 따라오네요;;;;
(아...안돼!!! 이대로 끝낼수는 없단 말얏 !!! )
간신히 ? 간신히 ?
그녀의 입에서 저의 똘이를 탈출 시키고서 ?
콘을 착용하며 심호흡을 하고 그녀와 하나가 되었죠
☆ 아...막타임 인데 연장 해야 하나 ? ☆
천천히 깊숙히 넣구서...
그녀의 위로 천천히 포개지면...
뜨거운 그녀의 체온과 부드러운 살결의 감촉이 기분좋게 느껴지며
그녀의 다급한 호흡 소리가 저의 귓가를 간질이더니
이내 저의 목과 귀를 쫄깃한 입술의 감촉으로 자극하네요
그러면서 쉬지 않고 및에서는 수축 팽창이 이루어지며 저를 달구는 여인
이에 화답하듯 천천히 부드럽게 그녀를 느끼려 움직이면
이에 화답하듯 천천히 흐느끼는 여인...
두눈을 지긋이 감고 이블보를 꼬옥 쥐어잡으며
어쩔줄 몰라하고 너무 느끼는걸 부끄러워 하면서도
흥분에 몸둘 바를 모르는거 같아 하는 여인...
하면 할수록 그녀에게 빨려 들어가는거 같은 착각마져 드는...
흐르던 땀방울 보다 더 많은 수량과 저의 아이들이 분출하게 만들던...
너무 빨리 끝난 탓 인가...및에서 저의 똘이를 붙잡고 안나주는 여인...
똘이도 아쉬운건지 죽지 않고 버럭 버럭 화를 내고 있는데...
속 마음으로 ( 그녀가 막타임 이라고 들었는데 연장 해야 하나... ? ) 싶었죠 ㅋ
연애의 진~한 여운을 서로 느끼며 아쉬움을 달래다가
저의 갸냛은 팔에 배어 누어있는 그녀는
여전히 예뻐 보이는 각도로만 저를 보려 하며
엉뚱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ㅋㅋ
안좋았던 기분은 그녀를 보며 많이 좋아졌었죠^ ~^
※ 간략 총평 ※
도너츠 주간에서 서비스부분 1.2 등 하지 않을까 ?
그럼에도 개인적으로 나는 그녀와 애인모드가 더 즐겁다
몸을 사라지 않는 파워풀한 물다이와 자극적인 서비스를 구사하는 그녀
역립할때 남자에게 보람과 흥분을 제대로 주는 여인
연애감도 좋은데 잘느끼고 나와의 연애를 진정 즐겨주는 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