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끝나고 스트레스로 극의 달달아있을때쯤....알리는 퇴근시간

나도 모르게 차를 몰고 매이로 가고 있는 엑셀....ㅋㅋㅋㅋㅋ

실장님과 명절 잘 쉬셨냐는 말과 함께 총알 지불하고 ....커피한잔하며

탐탐이를 보기로하고 약간의 대기시간을 갖은후....

탐탐이 만났습니다.

와꾸도 궁금하시죠 와꾸는 섹시하면서 뭔가 오묘한??ㅋㅋ

애교까지 있는데 전 그게 섹시함을 어필하는거같더군요

몸매는 탄탄합니다.. 머슬녀 느낌이나고 힙업이 똭!!

슴가도 C컵정도 되어보이는데 탄력이 정말좋아보입니다~~

눈호강먼저 해주시고 탐탐이와 씻으러가서 서비스를 받습니다.

탐탐이 서비스도 한획을 그을정도로 찐합니다..

하드하기보단 너무꼼꼼하고 과합니다.. 그래서 전

그서비스때문에 몇번위기가 왔습니다.. 마음속으로 제발제발 외치게되었고

침대로 와서 드뎌 ... 붕가붕가 시간....

잠시후.......

이건 쫍보라서 그런게아니고 딱 들어가자마자 느껴집니다.

뭔가 한번 잡은거같아요 그리고 가운데도 쪼물딱거리는거같은데

끝에서 자꾸 쿡쿡 누르는거같이 3번이 쪼여옵니다.

자세를 바꿀수록 엄청 쪼여옵니다.. 어우 긴자꾸랑은 조루든지루든

그냥 게임끝이겠네요 ... 그런데도 충분히 즐긴건 연애감이

퍼펙트해서 그런거같네요 .

탐탐이랑은.. 기본으로 2타임은 끊고 들어와야 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