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의 베이비 아담하고 예쁘장한 얼굴에 귀엽습니다.
처음보는 언니가 아닌지라 물다이서비스가 끝나고
이런 저런 예기 하다가 성향에 대한 예기가 나왔는대
의외로 남자들이 좋아하는걸 예기를 잘 못한다고
오빠가 좋아하는건 뭐냐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건 잘 모르겠고 영화처럼
모텔방 들어가면서 입구에서 부터 막 급해서 물고빨고
hh
그런건 해보고싶다고 했더니 그럼 해보라더군요.
잠깐의 휴식과 마인드 컨트롤. 집중하며 상상하는대
상상만으로도 죽었던 곧휴가 살아나네요.
자. 대망의 시작. 문이 열리는 모션과 함께 눈맞춤
여기서 약간 빵터질뻔했는데 꾹 참고 감정이입.
격한 키스와 함께 옷벗으며 침대로 돌격
짜고 치는 고스톱에 뭐 흥이 있겠냐 생각했는데
장난아니더군요. 리얼입니다.
물고 빨고 급해서 옷도 다 안벗고
마지막에 뒤로 치마 올려서 팬티 재끼고 박는대
진짜 와 소리 나더라구요.
게다가 배터리는 사방이 거울인지라..워..워...
같은 언니를 보는대도 느낌이 완전 다릅니다
지명언니가 있으시다면
컨셉잡고 상황극 플레이하기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완전빠져버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