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9.15 | |
에이프릴 | |
주간 | |
100 |
명절 지방 다녀온 후 놀러간 다오... 흐미 북적이고 디따 바뿌네요.
어차피 대기는 꽤 타야할 것 같아서 아예 뒤늦게 새로 들온 여인네들 중 인기좋다는 에이프릴을 보기로 합니다.
쉬다가 그녀의 방에 들어가기 전 그녀 플필을 보고 문득 드는 생각....
혹시 내 아는 그녀???
그녀의 방문이 열리자 마자 그녀 왈....
오빠??????
ㅋ 참 이뻐라 해떤 여인네입니다.
그동안 보았던 수백명 이상의 여인네들 중 당연 첫손꾸락 군에 뽑을 사이즈..
게을러서 제아무리 초특급 에이스래도 미리 예약 잡아놓고 하질 못하는 성격인데,
오전부터 업장에 예약 전화를 하게 만들었던 몇 안되는 여인네들 중 하나...
그녀 다른 가게로 옮기고 잠시 쉬다가 복귀하며 이름을 바꾸는 바람에 일하고 있는지 몰랐던 여인 (잉? 나 블랙??? ^^;)
168 후반 너무 이쁜 핏을 가진 화려하게 이쁜 여인입니다.
밀린 이바구 좀 나누고 씻으러 욕실에 드갔는데 저를 씻기더니 물다이에 물을 뿌리네요.
ㅋ 일전 수십여 차례의 만남 동안 물다이 함 받아본 적 없었는데,
저 이쁜 몸으로 타는 바디는 어떨까 살짝 갈등도 했었지만,
이 아리따운 여인과의 올만의 시간을 물다이 따위에서 허비하고 싶지 않아서 패스...
(보통 사이즈 좋은 여인네들은 바디 서비스 등 잘 하질 않는데, 그 이쁜 사이즈에 바디 서비스까지 타네요,
ㅋ 다른 여인네들은 지명 어케 잡으라고??? 졸라 이기적인 여인~!!!)
침대로 올라가 마주보고 비스듬히 누운 채 서로를 끌어안고 오랫동안의 키스...
역시나 너무도 맛깔스러운 그 입술을 떼지 못하고 있자니 나를 눕히고 내 위로 올라탑니다.
나를 한참 달구더니, 그녀의 몸이 나를 기준으로 8시 방향이 되게 틀어서 들어오는 BJ..
천정 위 거울에는 너무 이쁜 그녀 뒤태가,
내 시선을 아래로 하면 참 매끄러운 그녀 핏 사이 C컵 이쁜 가슴과 꼭지가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아 이뿌다~~ 하고 생각하다가 헉... 하는 내 신음소리..
저 이쁜 얼굴과 입 속으로 내 그 놈이 뿌리채 삼켜져 버리고,
잠시 후에는 더 아래쪽으로 내려가 알까시까지 하는 여인....
똥까시까지 이어질 것 같은 그녀의 행동에,
침대인지라 젤을 바른 것도 아니고, 얘기 길게 나누느라 꼼꼼하게 씻지 않았던 탓에 다리를 벌려주지 않으니 다시 내 그 놈을 깊숙히 삼켜버리는 여인..
그리고......
여윽시......
시각, 촉각, 그녀 안 느낌까지 너무 좋은 연애......
흐미.....
클럽에 이뻐라 하는 지명녀들이 너무 많은데,
새로 들어온 이쁜 여인네들이 너무 많다 하는데,
다시 찾은 이 이쁜 여인..... 품에 한동안 또 허덕이게 되는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