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 |
일산 | |
9/11 | |
지원 | |
야간 | |
10점 |
명절이 끝나가는 무렵..문득..외로움이 밀려온다...ㅠㅠ
맥심으로 가마끌고 달려본다 도착해서 실장님에게
연애감 좋은 츠자로 부탁드리고 잠깐의 대기
안내를받아 탕방에 입장
눈웃음을 치고 있는 츠자가 반겨준다
드레스타입의 옷을 입고 있고
농익은 몸매 날 잡아잡숩쇼하고 하고 있는데
동생놈이 벌떡벌떡이다~
침대앉아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는데
대화수단도 좋고 애교도 많고
사람 기분도 잘맞추는 프로중에 프로였다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침대에 농염한 자태로 누워있으며
그녀를 유혹할 준비를 하고 있었고
그녀도 준비가 다 되었는지...
내게 다가온다...
가볍게 뽀뽀를 쪽쪽 거리다가
혀가 오가는 상황까지 가고
우리의 숨은 점점 거칠어가고
난 그 흥분감에 못이겨 그녀의 꽃잎을
찾아가 낼름낼름 물을 내어달라고
아우성치니 그녀가 허벅지로 머리가
한번 쪼이는게 아닌가...ㅡㅡ;;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더 애무를 하다가
물을 내어주는걸 확인후
다시 격렬한 키스가 오간뒤
그녀의 역공이 시작 후르릅 짭짭 내 가슴을 유린하고는
동생놈을 약간의 치아 신겅을 쓰면서
요리하는데 어쩔줄 몰라 듁는줄...ㅡ0ㅡ;;;
이제 합을 이루는 시간
여성상위를 시작으로 지지고 볶고
상체를 일으켜 세워 엉덩이를 부여잡고
쿵떡쿵~~
뒷치기로 바가바가바가바가~~
정상위로 돌아와 부드럽고 임펙트가 있는 피스톤질과
포인트가 있는 키스를 곁들여 시원하게 발쏴~~~~하고
애교부리며 안기는 그녀 그 순간만큼은 어느 누구보다도 이쁘게 보이는 지원언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