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리라 | |
주간 |
딱하나 요구 헀습니다.
나이어린 처자
고민좀 하시는 실장님.. 몇명 있는데 바로 볼 수 있는 언니로?
하길래... 주간엔 기다림의 미학이 아닌지라 콜 외치고 본 친구가 리라 입니다.
어려 보이네요
이쁘장합니다. 대화 나눠 보니 확실히 어린거 같아요
나이를 중요시하다 보니 물어 봤습니다. 20대 초반... 머 믿거나 말거나지만 믿어 줍니다.
와꾸 어리고 몸매 어리고 성격도 어려 보이니 딱 제스타일
사이즈가 160 초반 나올거 같고 슴가는 B컵이네요
성격이 애교가 많았습니다.
야들 야들해서 음기 보충하려고 서비스 패쓰
샤워 후에 바로 애인모드 돌입했지요
눕히고 키스하는데 먼저 혀를 제 입으로 들이댑니다.
키스가 절반이라고 이렇게 들이대는 언니 좋아라 합니다.
입술을 부비고 목선을 따라 혀로 핥으며 슴가로 와서
이쁘장하게 붙어 있는 니플을 입안에 머금고 혀로 탈탈 털어 줬더니 .. 아흥..하면서 반응이
니플 빠는거 좋아하나?
하지만 전 보지 빠는게 좋으니
다리를 벌리고 삼각주 가운데 정중앙에 벌어진 계곡안으로 혀를 밀어 넣으니
또 아흥 하면서 복부를 사시나무 떨듯이 떱니다.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물이 질질 젖어 버려 풀발기업
cd 끼고 바로 직진남이 되어 쑤셔대니 자지러드는 리라 언니
보지가 찰떡 같아 착 감기는 맛이 나고요
젤 없이도 애액이 젖어 수월하게 쑤심을 유도하니 천국으로 빠진 발기업된 기둥끝에서 피가 몰리고
드디어 분신발사를 하니 저도 부르르... 리라 언니도 부르르
꼭 끌어안고 리라의 체온을 느끼다 벨 울려 퇴청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