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 희주의 첫 인상은 반듯한 콧날에 뽀얀 피부를 가진
섹시하고 친절한 애교 귀염둥이 였습니다.
키는 160정도에 몸매는 날씬한듯 하면서 큰 엉덩이를 가진 살짝 글램?
첫 이미지는 도도함 이었는데 잠시 뒤엔 웃음 많은 철.부.지.랄까 ㅎㅎ
벗은 몸매는 뽀얀 피부가 매우 빛나는 섹시함에
마치 왁싱한것 같은 반 빽보가 매우 흥분되게 만듭니다.
이쁜 와꾸는 저절로 미소 짓게 만드는 매력이 있네요.
어두운 조명에서도 빛나는 하얀 피부는 제 동생을 불끈 일으키는
마법을 불러옵니다. 물론 하얀 피부에 둥그런 참외 두덩이가요 ㅎㅎ
거기에 두 손으로 다 안잡히는 탐스런 히프가 와우!
끝내주는 볼륨감을 가져서 뒤치기에 최적화 되었더라구요.
희주 뒤로 해보셨어요? 안 해보셨으면 말을 마세요!
찰진 소리가 찰싹 찰싹 나면서 봉지가 제 동생을 잡고는
우물 우물 10는듯이 와~ 그냥 눈 까뒤집고 발사 할뻔 했다니까요.
희주야 우리 계속 보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