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블루 업 | |
9.4 | |
비 (Bee) | |
중간 | |
10 |
Bee,
나름 꽤나 궁금했던 여인입니다. 에이스다, 졸 이뿌다 하며 왜 이리들 난리를 치는지....
아주 사알짝~ 궁금도 했지만,
절대지명 몸짱녀 우리 언니 보기도 바쁘기에 큰 관심을 안 갖고 있다가..
야간엔 또 졸 이뻐라 하는 쎄끈녀 이브와 또 다른 몸짱녀 EL 과 CU 틈바구니 속에서 딱히 볼 시간을 몬 찾다가......
삼실 바로 옆에 있는 더블유업,
우리 언니 매주 첫 출근일인 수요일 본방 사수(???) 예약하러 갔다가 아파서 조퇴하였다기에,
우리 우리 아프면 안되는데~ 하는 염려를 하면서도 아싸~하고는 궁금했던 Bee 언니 가능한 시간을 예약하고 삼실로 갔었습니다.
졸라 에이스 Bee?
에이, 티비 켜고 채널 돌리다 보면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여인이었습니다.
이태리 패션소를 보다 보면,
극슬림에 튠으로 이쁘게 만든 가슴,
이목구비 또렷하니 참 이쁘면서도,
언제부터인가 동서양이 조합된 느낌을 주는 미녀들이 주로 패션쇼에 등장하곤 하는데,
뭐 대충 그런.... 그 따위 느낌????
닮진 않았지만, 뭐 대충 요 정도에서 나이 쵸큼 더 먹은 듯한 그런 느낌???
플필엔 171이라고 하는데,
핏이 좋아서 178인 제 키와 거의 같은 줄 알았습니다.
적절한 대화와 응대력도 참 세련되었지만,
나의 흐느낌에 따라 강도를 조절하며 자극하는 마른 애무.....
그리고, 뿌리채 삼킬 듯 그 놈을 입속으로 숨겨 버리더니,
흐미, 그 와중에 앞뒤로 비벼대기?
여상으로 올라오려는 그녀,
이뻐서,
좋은 느낌 주게 하고 싶어서 누으라 하고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키 큰 여인네들 보통 몸이 유연하지 않은데,
거의 극슬림에 몸매마저 넘 유연한 여인...
그냥,
그녀 안체 꽉 맞춰진 블록인 양 너무도 안성맞춤 각도를 만들어 주고...
체위 한 번 못 바꾸고 마무리......
뭐................... 절대 지명녀 우리를 워낙 이뻐라 하기에 그녀에게 다시 돌아갈 것 같지만......
이뻐라 하는 지명녀에겐 졸 의리남(???) 이라 같은 업장 동 시간대의 다른 여인 안 보려 하지만....
(ㅋㅋㅋㅋㅋ 우리는 주 3일 밖에 근무하지 않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