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강남 | |
9/2 | |
태랑 | |
야간 | |
10점 |
여성스럽고 예쁜 외모와 품에 쏘옥 들어오는 아담 슬림의 대명사 태랑이~~
사랑스러운 눈빛과 아름다운 미소 처음부터 매력을 발산 시킵니다.
침을 꼴깍 삼키고 슬슬 다가오는 언니를 안아 키스~
끈적하고 달콤한 키스를 하면서 제 동생놈을 슬쩍~ 만져주는 센스~
발딱~ 서버린 그놈을 재미있어 하면서 계속 예뻐해주는 태랑이~
어느새 침대에 누워 태랑이의 애무에 몸을 맡기고 있습니다.
다리에 힘이 쫙~ 빠지는 솜씨네요.
자리를 바꿔 제가 언니를 애무...
애무하는 제게 몸을 맡기고 그때부터 신음을 흘리는 태랑이~
언니의 반응에 제가 더 흥분하네요.
이쁜 언니의 이쁜 보지를 애무하는데, 물도 많고 반응도 좋고~~
태랑이도 달아올랐는지, 다시 제 동생놈을 마구 먹어버리더니... 선물 씌워줍니다.
사랑을 나누자며 속삭이며 예쁜 뒤태를 감상하면서 넣고 시작.
열심히 허리운동.
땀을 흘려가면서 키스하며 열심히 붕가붕가~~~
슬슬 반응이 오길래... 자세 바꿔서 정상위로 떡~
언니 꼬옥 안고서 키스하며 사정까지 쭉~~
애인모드 좋은 와꾸녀 태랑이와 너무 사랑스러운 시간이었네요~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