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뱅뱅사거리 | |
9.4 | |
봄 | |
야간 |
아주 떡감 죽여주는 언니를 봤습니다 봄이란 언니인데
정말 첫만남부터 언능 떡부터 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몸매나 육감적입니다
몸매는 슬림도 아니고 육덕도 아닌 딱 보기 좋은 중간 몸매
몸매만으로도 충분히 저의 흥분을 부르게 만듭니다
자연 B+ 가슴인데 모양이 이쁩니다 역시 감촉도 좋고 말랑말랑한게
자연산이 최고네요
얼릉 서비스를 받고 싶어 탈의를 했는데.. 오우 야.
벗은 몸매가 더 더욱 육감적이고 좋네요..
물다이도 천천히 애무해주면서 바디를 타는데 얼릉 즐떡하고 싶어서
정말 이를 악물고 참았네요
느낌이 정말 좋았어요 봄 언니의 바디서비스.
이럴줄 알았으면 투샷을 했을텐데 정말 아쉬웠습니다 ㅠ
침대에 이동해 잠깐 걸터앉고 애무를 해주는데 뭔가 분위기를 더
극대화 시켜서 너무 좋았습니다
대부분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우러 가면 분위기가 깨지고 꼬치가
죽는데 침대 가기전 약간 맛보기 식으로 서비스를 더 해주니
뭔가 더 특별하고 서비스 정신이 더욱 더 특출한 언니인것 같아서
완전 괜찮았네요
콘을 끼고 소중이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데..
쪼임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떡감이 정말 .. 좋네요 방 안에 거울이 있어 거울을 보며 뒤로 했는데
봄 언니의 출렁거리는 젖가슴을 보면서 떡을 치니
뭐 오래 할래야 오래 못하겠네요
시원한 마무리하고 침대에 누워 도란도란 애기좀 하고 나왔네요
정말 마인드 좋고 서비스 좋고 괜찮은 봄언니를 만나 즐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