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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에 보느냐 야간에 보느냐일뿐 기회민 되면 꼭 봐야 한다는 케이 언니

마침 월차내고 개인일 보다 시간 남을 듯 하여 다오에 폰 넣고 주간 예약
아슬 아슬하게 예약 잡고 시간 맞춰 방문 했습니다.
케이언니 원숙미에 선수삘 강하고 화려 합니다.
섹시한 눈빛과 작은 얼굴이 야시시한게 음란하게 보이기도 하구요
아담 하지만 탄탄하고 라인이 있는 몸매가 나쁘지 않은데
특히 하반신이...... 대박이네요
엉덩이 부터 허벅지라인 좋습니다. 이런언니 떡녀로 보는데
일단 인사 나누고 대화타임 가져봅니다.
상당히 당당하면서 호걸 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여성스러움 보다 활달한 성격인거 같아요
케이의 후기를 본적이 있는데 반드시 서비스필견이라 하여 물다이서 서비스를
끈쩍 질퍽 스피디함이 좋네요
스킬과 테크닉이 참 좋던데 케이언니 왈 소시적엔 더 날라 다녔다고 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서비스만으로 온몸이 노곤해진게 ....... 이런 기분 좋은 노곰함을 뒤로 하고 애인모드로
서비스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애인모드도 잘합니다.
보지 탐할때 능숙하게 벌리고 허리 움직여 자기 좋아하는 부위 혀에 비비고
가슴을 애무할때는 양쪽 골고루 빨아주길 원하고
키스할때 케이의 혀가 리드를 하면서 제 입안으로 들락 날락 하는거 만으로 혼을 빼버렸습니다.
대망의 삽입시간이 와서 밀어 넣으니
역시
하반신 발달녀의 떡감이란
집어 넣는 순간 먼가 잡고 안 놔준다는 느낌이
조금은 인위적인 부분이 있는거 같지만 그렇게 한다는거 자체가 대단한거가 아닐까 나중에 생각이 들더군요
일단 박아 넣고 허리 흔들며 쑤시면 그런거 생각이나 합니까? 그냥 저돌적으로 펌프질 하는거죠
몇번을 쌀뻔한거 케이가 조절해서 지금 싸면 안된다고 죽여 버린다고..... 반 협박 멘트로
전 심호흡만 수십번 한거 같습니다.
결국 참지 못해 에라 모르겠다 하고 쌌는데.. 발사순간 케이에게 싼다.... 하니 꽈악~~~~ 쪼여 버립니다.
속살이 울렁 거리는 경험은 처음 인듯
대단한 언니 본 듯 하여 만족 했습니다만, 워낙 인기녀인지라 또 볼 수 있을지는 미지수 네요.
다른분들도 마찬가지지만 저도 케이 언니 추천 한번 해 봅니다.
인기녀 추천녀는 다 이유가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