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안마 주간에 막내언냐 추천이 있어서 후딱 전화예약하고 A안마로 날라갑니다
 
실장님과 인사를나눈뒤 어떤아가씨 보실꺼냐고 묻길래
 
막내언냐 예약했다하고 바로 탈의하고 들어갑니다
 
영계래요 영계... 와우!!!! 영계라는말에 입가에 미소가번지며 실소 머금으며 기대만땅
 
이름은 막내라는 언냐인데
 
키는 163정도에 쫌 다소 일반적임과 동시에 언뜻보면 슬림하기도한 몸매에

흰피부에 가슴은 B+컵 정도네요 근데 얼굴에 야함이 덕지덕지 묻어있네요
 
잠깐 앉아서 녹차한잔하면서 몇살이냐고 물으니 20대라고 합니다
 
그러다가 급친해져 장난해가면서 샤워를 하러 갔습니다
 
둘다 깨끗하게 샤워를한뒤 바디 해준다며 누우라길래 누워서 서비스 시작되는데
 
어린나이에 서비스 정말 잘하네요 응?? 왜이렇게 잘하는거지 하면서

앞뒤로 계란후라이 뒤적거리듯 뒤적뒤적합니다 저는 샤워실에서

물다이 받을때부터 대략적으로 무지하게 참았더랬습니다...
 
그러고 침대로이동해서 저를 눕힌뒤 혀로 제 온몸을 괴롭혀주네요
 
따뜻하면서 농도 짙은 키스와 야들야들한피부 그리고 미쳐버릴꺼같은 69까지
 
그리고 시작된 미칠듯이쪼여오는 연애 역시 영계의 맛은 다른걸까요?

쪼임이 다른아가씨랑 달라요 제 물건이 지극히 평범한 사이즈인데도 불구하고

꽉 물어주는걸 보면 쪼임 자체가 좋다는걸 증명하는거겠지요 연애하는데도

오빠 괜찮은지 뭐 이런 시시콜콜한거 한번씩 물어봐주는데 나름 귀엽고

좋았습니다 ㅋㅋ 생긴거는 남자 잡아먹게 생겼는데 무쟈게 착합니다 막내..

그리고 막바지 발싸할때는 티방 떠나갈듯 신음소리가 커서 순간적으로

저도 깜놀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터졌다면서 그러는데 아직 제대로 영글지

않은 풋사과가 생각나는 언니였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