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비가오니.... 슬슬~ 허리도 아프고~  이것은 핑계이겠죠

그래서 핑계삼아~ 실장님한테 연락을 드려보았더니~~ 바로 오면

시원하게 해주실 수 있다는 대답.... 오~~

총알처럼 튀어가서~  발렛을 하고~  살짝 비가와서 바로~ 뛰어 들어갑니다~~

역시 내집처럼  편안한 분이기~ 그리고  반겨주는 실장님~~  살짝 추워서

따뜻한 물에 몸을 좀 녹이다~~ 테이블에 앉아 커피한잔 마시면서~~

실장님 오기만을 기다려 줍니다.... 

드디어~ 오신 실장님이~~ 저에게~ 미유언니를 소개 시켜주신다고 하여~  바로 덥석~ OK 했습니다 ㅎ

얼굴을 본 미유언니는~  굉장이 큰눈에 반달눈이며~  양볼은 애교가~ 가득가득있는 얼굴 참~ 귀여운 얼굴이네요

키는 아주~ 아담하면서  몸매는 탱탱한 볼륨몸매~   미유언니 귀여운 원피스가 정말 잘 어울렸으며

슴가는 D ㅎ~ 엄청난걸 소유하고 있었네요~ 최강 무기였네요 ㅎㅎ

말투도 어찌나 애교가 있던지 ㅎㅎㅎㅎ 참~~ 귀엽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교감을 시작~ 해 봤더니~~  교감하나는 기가막힌 미유~~ 어찌나 즐겁던지 1시간을 금방

끝나버리고~ 기분 좋게~  맹인안마를 받았습니다 아주 꾹~ 꾹~~~ 눌러주는데  태국 마사지~

처럼~ 비벼주는게 아니라 근육을 잘 아는 그런 지압식 안마~~ 이걸 수기 마사지라고 한다며~

설명도 해주시는데.....  금방~ 잠이 들어버렸네요~ 하지만 일어나 보니~~ 근육이 엄청 풀려 있어서 어찌나 좋았던지

집에 와서도 하루종일  피곤함이 없이 시작 했네요 ㅎ  실장님 말대로~ 정말~~ 시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