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8월 28일 | |
17만원 | |
빛나 | |
야간 |
빛나를 보기로 하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크게 기대는 안했는데 문이 열리고 빛나를 보니 이쁘고 귀엽네요.
피부가 뽀얗고 애교도 좀 있고 정말 마음에 쏙 듭니다.
빛나에게 터널서비스를 받은뒤 방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재미난 시간을 가진뒤 탈의를 하고 빛나의 알몸을 스캔했습니다.
새하얀 피부와 벨런스 좋은 바디라인~~
봉긋하게 솟아오른 B컵 정도의 예쁜 가슴과 이쁜 엉덩이~~
빛나의 알몸을 보는것 만으로도 존슨이 불끈거리네요.
탕서비스를 받은뒤 침대로 넘어와 누으니~~
빛나의 부드럽고 자극적인 애무가 들어옵니다.
부드러운 피부로 저의 온몸을 누비고 다니는데 존슨이 터질뻔 했네요.
가만히 있을수 없기에 빛나의 혀와 입술부터 맛본뒤~~
서로를 물고 빨며 흥분한 나머지~~
꽃잎도 조심스레 터치하며 흡입해 보았습니다.
그러자 빛나의 꽃잎에서 서서히 물이 흘러나오며~~~
슬슬 시작하자고 신호를 보내네요.
그래서 바로 연장착용하여 빛나와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쁘고 귀여운 와꾸에 서비스 무난하고~~
마인드까지 갖춘 빛나를 봐서 정말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