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그리스 | |
엘프급 와꾸 / 모델급 몸매와 튠B+ / 176 | |
주간근무 |
전 그리스 스토커입니다. ㅋ 좀 과격한 표현인데 레알 스토커가 아닌 그리스가 일하는 업소 따라 다닌다는게 맞는 표현인거 같아요
강남 모업소부터 봤었던 그리스, 이후엔 삼성동으로 다시 선릉으로
그때를 떠올리며 후기 남겨 볼게요
최상급 와꾸라 할 수 있는 언니를 배터리에서도 만났습니다.
언니 이름은 그리스 주간에 있을때는 이전에 천사 이름 잠깐 썼었지요
최상급 와꾸 답게 알흠답게 생겼습니다.
동양적인 미모는 아니고 서구적인 미모로 작은 얼굴에 큰 이목구비가 너무 매칭이 잘 되어 있네요
키도 커서 물어보니 176, 일할떄 가끔 힐 신는다고 합니다.
몸매가 슬림 날씬 S라인이라 착 달라붙은 원피스 입고 있었는데,
몸매 굴곡 죽이네요
성격도 싹싹하고 친절하고 애교도 있고
여기까지만 봐도 완전 에이스급
서비스도 질퍽하게 잘하네요.
몸 놀림 애무스킬 확실하고 온몸의 엔돌핀을 만들어주는 언니구요.
흥분 상태로 본게임 들어갔는데, 마인드가 좋아 알아서 69 해주고
꼴린 상태로 언니 위에 올라타 기승위로 퍼퍽퍽 쑤시는데 오래 못가고 발사 떡감도 확실하네요
머 딱히 나무랄데 없는 언니인데, 키큰거 뺴고는 올 만점 날리고 싶습니다.
안마에서 이런 급의 언니 만나 본건 행운인데요. 제 금전과 체력이 받쳐줄떄까지 그리스만 볼라구요(뻥일까요? 아닐까요? ㅎㅎㅎㅎ )
항상 준비하는 배터리 되겠습니다
또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