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호캉스 다녀왔다 어디 휴가 다녀왔다 할 때마다 나는 어디로 휴가를 가나 고민햇었는데 역시 탕돌이는 안마가 甲입니다

평소에는 떡만치러 들렀었지만 이번만큼은 휴가이니 느낌있게 여러가지 서비스를 마음껏 즐겨보기로 합니다

먼저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이벤트실장님과 단독코스 그리고 요번에 애플에서 왁싱도 한다 그래서 털이 많이 자란 관계로 왁싱까지 그리고 언니와 떡질까지 삼단계로 즐겨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언니는 지명인 민서를 보기로 했습니다

160후반 정도의 늘씬한 키에 군살없이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 가슴은 C컵인데 모양도 예쁘고 탄력이 죽입니다

와꾸도 우아하고 기품있어 보이는 스타일이라 업소느낌이 하나도 없네요

서비스 물다이 하비욧 마른다이 등등 왠만한 서비스는 다할줄 알고 서비스까지 잘합니다

성격은 여성스럽고 차분한 성격에 처음에 조금 낯을 가리는 성격이지만 자꾸 보다보니 이젠 편해졌는지 장난도 애교도 많아졌습니다

지명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방에서 맛난 백반을 흡입하고 잠시 쉬다가 야간 이벤트 실장님이신 세라실장님을 기다립니다

바로 이어서 보고 싶었지만 세라실장님 인기가 많은지 텀이 생겼습니다만 세라실장님과 단독코스를 즐겨보니 텀이 없었으면 죽을뻔했습니다

되게 상큼한 느낌이셨는데 어우...그냥 냅다 잡아먹혔습니다

끝나고 세라실장님과 같이 손잡고 내려오는데 다른 실장님들이 오빠 기빨렸는지 세라는 탱탱해지고 오빠는 늙었다며...

사실 다리가 좀 후들거리긴 했지만 차마 세라실장님 옆이라 티는 안냈습니다

마무리로 왁싱까지 받으러 이동합니다

아니... 이거참 왁싱해주는 쌤도 섹시한게 한빠구리 뜨게 생겼는데... 왁싱하고나서 하지도 못하고 입맛만 다셨습니다

다음엔 애프터케어 받으면서 왁싱쌤 한번 먹고 와야겠네요

이렇게 즐기고 나니 여자들 호캉스 부럽지 않은 안캉스 잘보낸 것 같아 아주 힐링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아직 휴가 어디갈지 결정 못하신분들은 안캉스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