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월급루팡이 되가고 있는데 눈에들어오는 후기
로제 후기가 눈을 사로잡네요
여신급 외모에 B컵 마인드까지 좋다니...
정말일까 한편으로 의심이 들지만
보지않고는 모르는법!!
그래서 만나러 오로라로 향했습니다

근데..... 대기가 2시간이네요...
어떡할까 하다가 때마침 친구가 주변에 있어 예약하고 밥먹고 커피까지 마시며
놀다 시간 마춰 입장 후기 사실 입증의 순간입니다
보는순간 헉하고 헉소리 나옴니다
아름다운 언니 보니 제 표정은 그냥 미소만ㅋ
침대에앉아 음료타임가지며 얼굴보기 급급 하지만 용기내어 이곳저곳 쓰담 해보고
대화 코드가 잘떨어져 대화시간이 길어져 ㅋ
로제가 씻자고 안했으면 대화하다 나올뻔 했네요

할건해야되니 옷벗는데 지려요 몸매가...
나이까지 어린 로제가 왜 여기있나 의문입니다
이정도 클라스면 ㅋㅋ
물론 저에겐 땡큐베리감사고맙습니다죠 ㅎㅎ
빨리 탕에 들어가 로제가 씻겨주는데
탕돌이 답지 않게 솔직한 아랫도리 녀석이 커집니다....
로제는 내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ㅋㅋ
"오빠 이아이 잘씻겨달라고 커진거야?"
ㅠㅠ 웅 이라고 대답하고 ㅋㅋ
바로 침대로.

그리고 옆에 누운 로제 바라보다 먼저 키스부터 로제가 시동거네요
그때의 제 행복감은 며느리도 몰러~
키스를 하고 수줍게 내려오면 애무 하는 로제
많이 서툴다고 들었는데 꽤하네요
좋아서 그렇게 느껴지는건가;;;; 방심하고있을수 없을정도!
그렇게 애무 받고 로제 눕히고 공략 들어갑니다
로제 위로 올라타 키스를 나누고 여신급바디 애무 합니다
초짜라 그런지 반응마저 대박이네요
느끼는 바디의 움직임과 와꾸 정말 초대박!
제 야간 지명 다 물리칠만한 언니 입니다

로제와 이제 연애할차례 로제가 아랫도리에 장갑씌어주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천천히 들어가며 계속 보게되는 얼굴
전부다 들어가니 약간 아픈듯한 얼굴이랄까요?
입술을 살포시 깨무는 로제

자세 바꾸어가며 연애 즐기고 후배위는 생략ㅋㅋ
와꾸와 몸매 제대로 안보이는자세는 패스하고 즐기다 발싸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