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추석이 다가왔네요

추석은 마눌님에 시야에서 벗어나기 힘들기 떄문에 미리미리 볼일보러 다녀왓습니다

실장님께 나 추석동안은 묶여있으니까 좋은 언니로 부탁해 ~

가까운 시간에는 수민언니가 가능하다고 하시는데 시간여유가 별로 없어서 수민언니로 선택했습니다

조금 대기하다가 안내받고 들어갔는데 오우 ! 가까운시간에 비어있다 그래서 반신반의하면서 들어왔는데 아주 좋네요

민삘 스타일에 몸매가 환상적입니다

극슬림한 몸매에 살짝 살짝 근육이 잡힌 아주 섹시하다고 느끼는 몸매

앉아서 대화하는데 무릎위로 앉히고 등부터 엉덩이까지 만져보니 탄탄한게 바로 똘똘이가 서버리네요

똘똘이가 꾹꾹 찌르고 있으니 손으로 만져주면서 대화를 하는데 어후 ... 죽겠네요

못참겠어서 안아올려서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옷을 벗으니까 몸매가 더욱 빛을 발하네요

바로 물다이에 눕히고 하고 싶었지만 그러면 안되니까 빠르게 샤워를 스스슥합니다

빛보다 빠른속도로 물기를 닦고 수민이도 닦아주니 빵터져서 웃네요 ㅎㅎ

침대에 눕히고 먼저 역립으로 분위기를 다시 잡습니다

부드러운 입술부터 시작해서 섹시한 쇄골 봉긋한 가슴을 지나 복근과 옆구리를 통과해 골반 허벅지 무릎 발목까지 오랜만에 풀코스로 역립해버렷네요

피부도 좋고 살이 탱탱하고 반응도 좋으니 역립 할 맛이 납니다

마지막에 소중이로 뜨겁게 달궈준 후 69 자세로 같이 애무를 하다가

리드하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정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삽입하는데 풀발기 상태인데도 힘을 빡주지 않으면 집어 넣기 힘들 정도로 굉장히 쫍네요

입구만 좁은게 아니라 안쪽도 좁아서 진짜 빨려들어갔다가 늪에 빠진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네요

콘이 잘 밀착되는데도 조금씩은 빠질 정도로 쪼임이 엄청나네요

마눌님이랑 하면 40분이고 한시간이고 박아도 실패할 때가 많은데 수민이랑은 5분도 안걸렸네요

오랜만에 오르가즘을 느껴서 진짜 만족감 대박이었습니다

추석 끄트머리에 시간 나면 다시 들려야겠네요 ㅎㅎ